[자음과모음님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아파트 투자법 김뿔테]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김뿔테입니다.

오늘은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1000만원으로 아파트 투자 시작하는 법]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느낀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

사실 저는 자음과모음멘토님의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아파트 투자법]을

2022년 2월에 온라인으로 수강했었습니다!

월부에서 거의 처음으로

수강했던 강의였습니다.

당시에는 부동산투자나 자본주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월부 유튜브를 보고 강의를

들어봐야겠다라고 느꼈던 때였고

자음과모음 멘토님이 누구신지도

잘 모르지만 너무나도 매력적인

제목에 마음을 뺴앗겨 수강했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부동산투자를 1000만원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라는 생각이 강했었지만

제가 월부에서 제대로 배워서 부동산 투자를

해보고 싶다고 마음먹었던 강의이기도 합니다.

2년 정도가 지난 오늘

월급쟁이부자들 아지트에서

자음과모음 멘토님을 실물로 뵙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① 소액을 가진 내가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② 소액투자의 기준(3가지)

③ 소액투자로 돈 되는 아파트 투자 전략

④ 월급쟁이 투자자가 해야할 행동(5가지)

⑤ 소액투자로 연봉이상 벌기 위해 거쳐야할 5단계

⑥ 소액투자 6개월 로드맵

위의 내용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음과모음 멘토님께서는

소액투자할 수 있는 단지를 찍어주는 강의는 아니지만

월급쟁이가 소액투자로 결과를 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는 강의이고

자신에게 여동생이 있다면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모멘토님도 투자를 시작하실때

종자돈이 적어 고민과 좌절감을 느끼셨지만

소액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셨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종자돈이 부족할 때에도

'돈이 없는 사람이지,

실력이 없는 사람이 되지 말자' 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노력했고 결과를 만들어내신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나의 상황을 탓하지말고

원하는 목표만 보고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멈추지 않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현 시장상황(하락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과 특징을 설명해주셨고

이런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해야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수강생분들이 특강을 듣고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6개월 계획을 구체적으로 짜주신 부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1개월에서 6개월까지

단계별로 매달 꼭 해야할 일들과

마음가짐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6개월 계획 중 첫달에

연 저축액을 확인하고

목요액을 설정하고

가용자금을 확인하는 단계에서

해주신 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종자돈 모으는 것도 일처럼 하셔야합니다.

아프거나 기분이 안좋아도 출근은 해야하죠?

투자를 하려면 종자돈이 필요합니다.

힘들어도 회사를 다니는 것처럼

종자돈을 모으셔야

나와 가족의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자음과모음 멘토님

여러 기념일과 설날 명절을 앞두고 있는

년초에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은 GIVE & TAKE 라는 말씀도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의 시간과 노력을 먼저 줘야한다는 말씀이

인생의 진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원하는 것을 위해

무엇을 했고 무엇을 주었나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큰 목표를 위해

그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하려고 준비하시는

월부의 투자자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자모님의 특강을 들으신다면

2024년 최소 6개월은 무조건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실거라 장담합니다.

강의 이후에도

자음과모음 멘토님과의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나약해진 제 마음을 다잡아주셨고

해야한다고 해낼 수 있다고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옆과 뒤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따라가야 하는 멘토님들과 목표만을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평일 오후에 시간내서 같이 특강에 참석해주신

강의TF 이십만키로님, 일분일초님, 즐거웁게님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시간까지 강의해주신 자음과모음 멘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