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어떤 이론도없이 내맘대로 아파트매수를하고 매도하고 손해도보고 이득도 보았다.
몸으로 하나하나 알아가니 깨닫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이미 손실보고 후회로 배움을 쌓아갔다.
오프닝강의를 들으며 내가 진작 체계를 세우고 공부하며 투자했으면 적어도 수억이상은 더 수익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에 한숨이 나왔다.
과거에 참 기회가 좋았는데.. 다시 그런 기회가올까?
오프닝강의만 듣는데도 내가 얼마나 무식했던가! 뼈절이는 전율을 느낀다.
이유없이 이말씀이 머릿속을 맴돈다.
"내돈이 허락하는한 가장 좋은것으로..."
앞으로의 강의들을 들으며 늦었지만 조급해하지 않으며 준비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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