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5기 63조 베러소이] 열중 1주차 강의후기(방랑미쉘님)_지역선정부터 투자결정까지 레버리지!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나은 베러소이입니다.

9월 이후 다시 듣게 된 열중 1주차 강의!

강의 내용도, 저 스스로도 꽤 많은 변화를

이루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프로 열중 들었던 앞마당 3개의 베러소이...

중급반이라 그런지(?) 어려운 강의라 느꼈고

그렇게 떠먹여 주셨어도 영문을 모르니

다음 임장지를 고민했던 기억도 납니다.

확실히 전보다 압축되고 정리된 내용으로

지방과 수도권의 상황과 차이를

좀더 확연히 구분할 수 있었고,

아직 수도권vs지방을 고민하시는 분들께서

수강 이후 딱 결정할 수 있도록!

심플하고 알기 쉽게

구성되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재수강하는 지금은 적어도

미쉘님의 1강이

거대한 레버리지를 할 수 있게 해주시는

손품 끝판왕 강의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는

성장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쉘님♡

"5년 내에 10억 달성하고 싶어요

어디로 갈까요?"

⬇️

지방=잃지 않는 투자

수도권=더 버는 투자

미쉘님의 강의는 지금 나에게 맞는

투자처가 어디인지 선정하는 데에

엄청난 도움을 주시면서

입지와 가격, 전세가율에 따라

당장 달려가봐도 좋을 지역과

만들어 두면 좋을 지역 등

앞으로의 앞마당 플랜에서

지역간 우선순위를 나름대로

생각해보고,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셨는데요!

저는 미쉘님이 제시해주신 정체성 중

투자하는 직장인이 아닌

직장인 투자자를 선택했고

지방소액투자플랜을 따라 행동하고 있습니다.

지방투자는 욕심을 내려놓고,

단기간의 전세가만큼 수익실현 정도를

목표로 적은 투자금을 가지고 들어가기!

전세가 방어력과 입주물량을 보고 결정한다면

적어도 망할 일은 없는

잃지 않는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 지방도 수도권도 가격이 싼 시장이므로

실전투자를 통해 "자산을 형성"하는 것이

지금 시장에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1강에서 얻은 인사이트들💡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의 의미

그냥 투자금 적게 들어 좋은 게 아니라,

실수요가치가 높고 가수요 변동폭이 적어

그만큼 매매가가 떨어질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물건이다.

언젠가부터 전세가율을

투자금을 계산하는 도구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다시 정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지역을 먼저 볼까?

각 지역별로 입지등급은 물론

전세가율과 평형별 평균 투자금

앞으로 3년의 입주물량

적정 입주물량 범위인 지역

상승률에 비해 어디가 덜 하락했는지

어디가 더 하락했는지

등등

한판에 각각 정리를 싹 해주셔서

지금 매력도 높은 지역이 어디인지

어디가 리스크가 있는지

톺아볼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 또한, 수도권에 맞게

입지 우선순위와 투자금액대별로 정리되어

현재 수도권의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어느 단지를 우선순위로 하지?

지방 예시 지역들에 앞마당이 있어

이해에 도움이 되었는데요!

지방 연식 우선순위와 투자가능 연식정리로

긴가민가 했던 부분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은 전고점 대비 얼마나 빠졌는지

절대적 / 상대적 저평가 관점에서

정리해주신 덕분에

왜 멘토,튜터님들께서

지금 수도권에 주목하시는지

감을 잡아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

투자사례를 통해 미쉘님의 투자결정

사고 흐름을 따라가볼 수 있었고

투자 지역 선정에 있어서도

정리해주신 표 덕분에 앞으로의

앞마당 플랜을 다시 점검해볼 수 있었습니다.

실전투자를 통해

자산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지금

앞마당 하나하나 소중한 지금!

권역별로 어디에 가서 투자를 진행해야할지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방투자는 홈런보다 안타에 가깝다"

잊지 않고 착실하게 안타로 가보겠습니다.

투자자로서의 터닝포인트

독강임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만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

(어렵다 증말)

여기서 내가 마음을 어떻게 먹고

행동을 어떻게 이어나가냐느에 따라

투자활동의 지속 여부가 결정되는데

그럼에도 결국 결과를 낸 사람들은

멈추지 않았던 사람들이라는 것

미쉘님도 과정에서 만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을 해나가셨는지 들을 수 있어

저 또한 조금 더 의욕도 생기고,

그래! 이어나가보자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고,

때로 잠시 쉬어도 괜찮습니다.

절대로 멈추지는 마세요.

매일 조금씩 어제보다 나은 0.1%를 위해

나아가 주세요."

지금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뭐지?

어떤 어려움이든지 이 질문 하나로

해결해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나아가보겠습니다!

지금 순간이 저에게도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라며~!

나아갈 힘을 주신 강의에 감사합니다.

방랑미쉘님 감사합니다.

[적용할 점]

-기존 전고점 돌파 현황 파악

-1년에 1채 로드맵 종잣돈에 적용

-시세 트래킹, 매물 파악

-멈추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