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목실감


감사일기

  1. 아이들과 하루의 시간을 온전히 보내준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2. 기대와 다르게 잘 풀리지 않는 상황에 투정을 부리는 아이를 좀 더 단단하게 키워야 겠다고 생각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육아는 여전히 어렵지만 그 과정에서 내 생각도 더 커지는 것 같으니 감사합니다.
  3. 늘 항상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주려는 엄마의 사랑에 너무 감사합니다.
  4. 아이들을 픽업하며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지만 명절내내 무탈하게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엣프제user-level-chip
24. 02. 12. 22:49

아뜰리에님~ 육아는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ㅠㅠ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케익교환권user-level-chip
24. 02. 12. 23:02

아뜰리에님 육아 빠이팅입니다아!!!! 연휴 마지막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