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35기 107조 슈필라움] 샤터링은 진심입니다.

안녕하세요 슈필라움 입니다.

샤샤 튜터님의 튜터링은 진심입니다.

저녁 7시 칼퇴후 각잡고 튜터링을 하고 싶었지만 퇴근이 늦어 버스안에서 듣고 싶진않아서 회사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샤샤튜터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

어쩜 내 마음을 그리도 잘 아시는지..

투자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이해하고

투자자가 되는 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나눠줄 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월부에서 조장이란

매월 새로운 동료를 만나는 설렘을 안고 조톡방 오픈일을 기다립니다.

톡방 초대에도 입장하지 않는 동료를 오매불망 기다리며 노란톡 방을 보면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나? 심란하고 누구라도 포기하고 나가면 내가 독촉했나? 관심을 못드려서 그런가? 또 심란해하고 그러다 모임을 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고 정이 들었다 싶으면 헤어지며 “조장님 감사해요.” 한마디에 눈물 흘리며 또 지원하는것이 조장인 것 같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

진심으로 나누고

존중과 관심으로 경청하는 것

조장의 역할을 다시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비교와 완벽주의

비교와 완벽주의가 나를 포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잘 하고 앞서 가는 사람을 만나면 부럽고 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장점을 배우고 나의 장점을 알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투자자로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말씀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본을 지켜라 목실감 쓰고 원씽을 먼저하고 그리고 수용성을 가져라 이것이 투자자로 성장하고자 배우는 사람의 기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반복하고 습관으로 만들겠습니다.

늦은시간까지 튜터링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드리고 즐거운 가족여행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