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따뜻한 샤샤튜터님과 함께 한 샤터링데이 후기[내마중4기 13조 새로움s]

  • 24.02.16





안녕하세요

날마다 배우고 자라는

새로움s입니다.

오늘은 샤터링 데이였어요~ㅎ



여기서 샤터링데이란??

저희가 듣고 있는 모든 강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모두를 관리해주시고

저희의 과제들의 탬플릿들을 만들어주시는

한 명 아닌 한 5명 쯤 되는 것 같은!!ㅋㅋ

샤샤와 함께 튜터님이

(제가 알기로는)작년 4월부터 힘든 조장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하시면서 만드신

조장님들을 위한 코칭(튜터링)하는 날을 의미합니다.


이 시간은 세상 '참 T'이신 샤샤튜터님이

조장님들의 뼈를 때리고, 맞추는 시간이라고 샤샤 정형외과라고도 불리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조장님들의 질문에 대해 진심으로 걱정하고, 함께 고민해주시는

샤샤튜터님의 따뜻한 마음과 선명한 부자 마인드를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이번 튜터링데이는 늘 일하는 시간과 겹쳐서 귀참만 하다가

처음으로 처음부터 참석해서 마지막 질문도 할 수 있었던!!!

저에게는 정말 의미 있었던 시간!!



좋았던 질문들과

더 좋았던 튜터님의 대답

그리고 느꼈던 것들, 적용할 것들 몇 가지만

정리해보겠습니다.



좋은 조장이 되기 위해서는?


1) 좋은 사람을 보았을 때 비교하기보다 배우라.

월부에는 정말 뛰어난 분들이 많죠??

처음에는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나는 왜 저렇게 할 수 없을까? 비교하게 되고

비교하면 마음이 힘드니깐 멀리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튜터님은 배우겠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에게 찰싹 붙어, 더 많이 배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샤샤튜터님은 배우는 것에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으셨다고 하셨어요. 다른 사람의 좋은 것을 흡수!!


2) 내 장점과 다른 사람의 장점이 다를 수 있다.

다른 조장님이 가진 장점을 보면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사실은 다들 자신이 가진 장점이 있고, 이미 잘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자신의 강점을 무시하면 안된다!!!

사람들이 주는 피드백을 잘 살피고, 내가 가진 장점을 잘 살피라. 내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 살피고 잘 하는 것으로 즐겁게 조장 역할을 하라는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3) 보완해보려고 노력해보았다.

샤샤 튜터님이 주우이 멘토님께 배울 때

멘토님이 장단점 3가지씩 생각해오라는 미션을 주셨던 적이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그걸 알아오는 것이 임보 쓰는 것보다 더 어려우셨다고..ㅋㅋㅋ 자신이 가진 장단점을 알기란 쉽지가 않죠?

튜터님은 동료들끼리 서로 생각하는 부분을 이야기해주기도 하셨답니다.

내가 가진 장단점을 잘 파악해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보기 위해 생각해보고

부부, 남친, 여친, 절친에게 물어보고

단점이 있다면 시행착오를 거치며 고치려고 노력했고, 고쳐가셨다고 하셨습니다.



오래 가는 동료를 만드는 방법은??


이 질문에 대해서는

1) 내가 오래 살아남는 것이 좋은 동료를 만날 확률을 높인다고 하셨습니다.


2) 조장을 하는 것,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 좋은 그룹에 속하세요. 그럼 좋은 동료들을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좋은 사람들 사이에 있으려고 노력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가 좋은 동료와 오래 가는 비법입니다!!!


3) 많이 나누는 사람이 제일 많이 성장합니다.

나누고 돕다 보면 시간이 없고, 억울한 마음이 들 때도 있겠지만

조장을 하기에 제일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이때 나눠주면서 내 것 먼저 생각하면 힘들어 진다고 합니다)

내 주변 사람이 되었다면 그 사람이 성장하는 것에 진심을 다해보고,

그 사람이 나의 뒤에서 화살을 쏘더라도, 결국 그 화살은 그 사람에게 돌아가고, 내가 나누고 퍼준 것이 장기적으로는 내게 도움이 되는 것임을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나를 힘들게 하고 마음을 무너뜨리는 사람이라면 피하라고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부동산은 사실 실전이다. 이론이 아니다.


튜터님은 부동산은 80%는 실전, 20%가 이론인데, 월부의 강의가 너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배우러 와서 준비 운동만 하다가 물에도 안 들어가고,

20으로 100을 채울까하다가 떠나간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20의 기초 없이는 80을 세울 수 없지만 20으로 100을 만들 수는 없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운전이나 테니스를 이론으로 마스터할 수 없는 것처럼 투자를 해야 얻을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강의를 200%를 다 들어도 깨달을 수 없을 수 있다. 경험해봐야 들리게 되고

시간이 되어야, 들릴 때가 온다는 말이 사실 제가 가진 고민과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성장이 막혀 있다는 느낌!!은

테니스를 책으로만 배우고 테니스 공을 안 쳐봐서 그런 것이라는 비유로 명확하게 설명되었습니다.

이럴 땐 200%가 아니라 500%를 들어도 이해가 안될 수 있다고

그래서 실전을 향해서 그냥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엉망진창 같아도 그냥 앞으로 치고 나가는 것이 수영을 배우는 방식인 것처럼

조금은 부족한 것 같아도 계속 도전하고 몸으로 답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은 어떻게??


조장 역할을 하면 조원분들에 비해 시간이 좀 더 들어갑니다.

일단 조장 시작 전 조장 오티가 있고, 일주일에 한 번씩 조장 모임이 있습니다.

조원분들을 챙기는 역할도 감당해야 하구요. 그러다보면 내 과제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때도 있습니다.


튜터님은 자신의 과제를 우선순위에 두고 최대한 빨리 보고 빨리 완수하는 방향으로 추천해주셨습니다.

튜터님의 경우엔 중요한 것에 시간을 먼저 배정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중요한 일을 새벽에 가장 먼저하셨는데,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목실감 쓰는 것!! (- 그것이 예열 시간이라고 하셨어요)

목적을 향해 나를 정렬시키는 것이 목실감인데, 투자자의 기본이라고!!!ㅠㅠㅋㅋㅋㅋ

기본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고 뼈를 때리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목실감을 적고는 있지만 한 동안 올리지는 않았는데요...(딱 1주일 되었음.ㅠㅠ)

시간을 쏟는 것에 비해 하는 일이 너무 적고, 결과가 부끄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튜터님은 목실감이 없으면 다른 사람이 내 시간을 침범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는 아마도 내가 초점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중요한 것을 먼저 우선순위에 세우고, 그것부터 먼저 하고,

크게 중요하지 않은 건 틈이 날 때 잠깐씩 하는 것!!


적어둔 목표를 모두 못할 수도 있지만 그 찝찝함을 견뎌야만 한다고...

우리는 찝찝함을 견디는 능력이 너무 낮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고 또 뼈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부자의 방식을 따라야 한다.

내 스타일을 고집하지 마라.

에고를 버리라. 성공방정식에는 에고가 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수용해야 한다. 배우고 수용하라.

배우고 깨달으면 그대로 행동하라

이상한 질문이라도 하라.

질문조차 안하는 게 가장 안 좋다.

질문하고 답을 찾고 그대로 행동하라.

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ㅎ



더 성장하는 방법은??


저랑 비슷한 시기 월부에 들어오신 조장님이 이번에 실전반 수강을 하게 되시면서

실전반 수강을 할 때 어떻게 더 성장할 수 있는지 질문하셨는데요.


튜터님은 초반 1년 많은 사람들이 눈에 띄게 성장하는 구간을 지나가지만, 1년이 지나면서 인풋이 들어가는데, 아웃풋이 없는 것 같다고 느껴지는 시간을 만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이 때 제가 가진 질문의 답을 거의 받았습니다)

성과가 없는 것 같다고 생각되는 시기... 가족들의 비난이 오기 시작하고,

나도 힘들고... 어려운 시기. 우하향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시기 + 매너리즘이 오기 시작할 때.


거기에 몰입하지 말고, 그냥 그런 때인가보다 하고 그냥 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처음 느꼈던 희열을 채우려다가 떨어져 나간다.

성공은 그런 것에 흔들리지 않는 것.

그냥 하는 것이다.

간절함이 와닿는데, 너무 간절하면 잘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샤샤 튜터님도 그런 시간을 지나오시고, 간절하게 목표를 적으신 적이 있는데

주우이 멘토님이

"샤샤님이 결정할 수 있는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지우세요" 라는 코칭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정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못하면 불행해진다는 말이 슬펐습니다.

스스로 칭찬하라. 오래 자책하지 마라. 나는 안다. 내가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내가 나를 괴롭히는데, 이걸 어떻게 오래할 수 있는가?

나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라. 학창시절에 하듯... 나를 몰아붙이지 마라.

튜터님의 좋은 말들 벽에 붙여두라.

다른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라.

이 순간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가?

좋은 생각들을 계속 부어넣으라.

그 순간의 최선을 다하는 것!!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나는 나를 보고 있다.

진짜 미쳤나봐~하는 소리 들을 수 있게 열심히 해보라.

마이너스 10까지 갔을 때 0까지 올라오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이 질문은 사실 제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작년 2월 지기반에서 과제우수자로 뽑혀

3개월차에 처음으로 튜터링을 받을 기회를 얻은 적이 있었는데요(딱 1년이 되었네요)

그때 1년이 넘고, 2년이 넘은 선배님들이 슬럼프를 만나고, 높은 단계의 강의 수강이 쉽지 않고,

하는데 늘지 않는 것 같다고 고민하며 질문을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조장도 해본 적이 없어서 연차가 오래되신 분은 거의 본 적이 없었고,

이름을 들어본 선배님들(3개월차도 알만한 닉네임의 선배님들)이 그런 질문을 한다는 것이 놀랍고,

내 눈엔 정말 잘하는 분 같은데 왜? 성장을 고민하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번에 튜터님께 비슷한 질문을 하면서 그때의 선배님들이 생각났었습니다.

어쩌면 이 시간은 그냥 견뎌야 하는 시간, 모두가 만나왔던 시간.

터널처럼 계단처럼 만나야만 하는 시간이라고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같은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럼에도 지금 내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고,

또 튜터님께는 답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튜터님은 혹시 1호기 하셨나요?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아~~~!!!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당황스러움...

아~!!! 이것 때문이었구나!!! 순간적인 깨달음!!!이 왔습니다.


1) 독서와 강의, 임장을 해도 투자를 해보지 않으면 성장의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다

제가 답답했던 부분이 이것 때문이었구나!!했습니다.

4개의 다리로 서있는 의자인데 한 쪽 다리만 성장하지 않으면 기울어질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

정확하게 제 상황을 진단한 이야기 같았습니다.


1호기를 하고 싶어서 몇 달을 고민했지만, 찾는 물건마다 아니라는 피드백을 받았고,

지난 1월 투자코칭에서는 거주분리를 통해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추천받았습니다.

그 시간 동안 분명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지만

자꾸 상황이 해결되지 않고, 숙제들이 생기면서 앞이 막힌 것 같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분명한 답을 만났지만.... 그럼에도 해결되지 않았기에 느끼는 답답함.

이 부분을 해결해야만 이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를 하는 것!! 지금 이렇게 답답하고, 어려운 마음이 드는 시간은

어쩌면 1호기를 만나고, 투자하는 과정을 만나야만 뚫리는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아탈 단지 찾기!! 지금 집 매도!!


그리고

2) 실력을 쌓기 위한 투자자의 기본 "목실감"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3) 목적을 리마인드하고, 목적을 리마인드해주는 환경 안에 있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자극해주는 멘토와 동료들과 함께 하기를 힘써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혼자 하기에는 힘들기에 멘토와 동료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멘토와 만나기 위해 애쓰라고 하셨습니다.

성공한 사람이 주는 에너지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원하는 결과를 성취한 사람!! 저런 사람처럼 살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멘토님들과 함께 할 기회를 얻는 것.

내 꿈과 닿아있는 사람을 함께 하는 것!!

그리고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 상황에 나를 계속 넣고

나의 5배에서 10배는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계속 끼어 들어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4) 장기적으로는 초심을 되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튜터님이 좋아하는 4개의 단어!!! 나눔, 초심, 동료, 성장!!!

2년이 넘어가면 모든 것이 익숙해지고 반복의 구간이 되면.

초심을 기억하고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5)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한다!!

독강임투를 계속 한다. 목실감을 계속 한다.

특별한 것이 없고, 그냥 하는 것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꾸준히 하는 것이 특별함!! 노력도 재능!!

노력을 꾸준히 하고, 성과가 보이지 않음에도 계속 하는 것.


이 이야기를 들을 때

"튜터님은 슬럼프가 오지 않으시나요?"

라고 질문을 했는데요.

제 눈엔 그런 것 없이 거뜬히 이겨낼 것 같은 튜터님도 3주, 1달, 3달 마다 여전히 슬럼프를 만나신다고 하셨습니다.


슬럼프는 내가 열심히 해서 오는 것. 아주 자연스러운 것. 슬럼프가 와도 그냥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튜터님도 오는 슬럼프인데,

나처럼 약한 사람에게는 당연히 올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다들 그러셨던 것처럼 그냥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이 답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상위 1%로 열심히 사는 월부인이라면 모두가 겪는 슬럼프!!

그냥 또 만났구나!!하며 담담히 대응할 수 있는 단단한 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살면 결과를 5년 후에 만나게 될 것이라는 말씀에...

조급했기에 힘들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포기보다 존버!!!!! 라는 말에 결국 내가 해야하는 것은

견디는 것!! 그냥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또 엄청 길어진... 후기🤣네요..ㅋㅋㅋ

그래도 정리할 수 있어서 참 좋고,

차갑다고 말씀하시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샤샤튜터님!!의 진심을 또 다시 만난 시간

샤샤튜터님께 다시 한 번 반한 시간이었습니다.


내일 꼭 목실감부터 쓰고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성과를 낼 때까지 그냥 닥치고 존버!!!하겠습니다ㅎ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튜터님 정말 감사하고

좋은 질문 해주신 조장님들도 감사합니다.


강의 하나 더 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적다보니... 시간이 늦었네요.ㅠ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세노테
24. 02. 16. 09:27

와 다시보는 샤터링데이네요! 질문 기회 받으신 새로움님 부럽습니다 튜터님과 성장하는 이런 기회ㅜ너무 좋은것같아요!

스텔라78
24. 02. 16. 09:29

새로움님 후기는 넘 친철해요..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들엔겐 대리만족..빛입니다.. 나도 샤샤 정형외과 꼭 간다.!!! 조장도전!

장대부
24. 02. 16. 09:43

늘 도움 주시는 새로움s 조장님^-^ 저를 위한 편지로 알고 명심하고 실천 하겠습니다. 한 구절 구절마다 감동입니다. 목실감부터 실천하여 조장님 뒤를 바짝 따라가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