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은 쉬어가는 강의라고 누가 말했나요 :)
어느 강의보다 풍성해서 많이 얻고 좋은 책들을 읽으면서 어느때보다도 단단하게 내실을 다지게 되는 강의인것 같습니다.
여러 강의들을 듣고 시간이 지나면서 부동산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은 굳어갔지만 이상하게도 앞마당을 만들고 여러 아파트들을 알아가면서 쌓이는 걸걸음수만큼 자신감과 확신보다는..
내가 발을 담그게 된 이 길고 고된 길을 내가 과연 지속할수 있을까.....
진짜 끝까지 결실을 맺을수 있을까 하는 모호한 불안감도 커져가고 있던 와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원씽이라는 독서를 통해 나의 최종목표를 위한 도미노 목표들을 세워보면서 흔들리던 마음을
잡아보고 또 조원들과 그 마음을 나누면서 많은 위로를 받고 의지력을 충전할수 있있던거 같네요.
방랑미쉘님의 1주차 강의를 통해서 저는 투자를 시작하면서 구체화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것 같습니다.
실제 거리가 가까워 짐에 따라 차이나는 개별 단지 가격을 통해 '강남 가까울수록 좋다'를 눈으로 확인 완료.
투자금이 어느 정도라면 '지방인지 수도권인지' 하는 답을 통해 고민없이 첫 투자의 시작점 바로 결정.
투자금의 규모에 따라 다른 투자 지역들을 모두 보여주신 덕에 어느지역은 얼마정도라고 입력.
지방이나 수도권에서 투자를 한다면 어디부터 어떤 순서로 임장을 하면 된다는 꺠알팁까지 주셔서
다음 임장지 결정도 쉽게 완료했습니다.
마침 저의 상황에 딱 맞는 투자 로드맵을 보고 열심히 노트에 옮겨 잘 보이는 곳에 두려고 합니다!
올해도 내년도 내후년도 착실히 그 길따라 그 '눈' 이 보이게 되는 시간까지 열심히 지속해야겠습니다.
마지막에 공유해주신 초보 투자자 시절의 불안한 마음과 경험들을 나눠주셔서 모두에게 처음은 있지...
나도 반드시 이 처음을 지나고 더 잘 알고 알려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