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34조 강꼬빌딩]

강남꼬마빌딩 강꼬빌딩입니다.


처음 해보는 독서모임! 그것도 선배와의 독서모임!

열반스쿨중급반을 듣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명인 선배님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대화하고 만나보니 정말 너무 멋있는 선배님이었습니다.

열정으로 3시간을 후배들을 위해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명인 선배님이 내인생의 가장 큰 목표를 과제로 주었는데 저는 원씽을 읽으며


풍요롭고 행복한 삶


으로 정했습니다.


행복의 전제 조건: 원하는 것 대비 가진 것

행복의 요소인 건강한 자아, 건강, 관계, 일, 돈

모든 분야에 풍요롭게 분모를 키워 그것을 담을 수 있도록 빠지지 않도록

현재 건강하며, 관계가 좋으며, 일적으로도 풍요롭습니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인 저는

무엇인 가를 향해 갈때 행복을 느낍니다.

풍요로운 행복을 위해 현재 준비해야 할 것은 돈을 벌 기회를 잡기 위한 자아 발전.

거기에 잃지 않는 나머지 행복의 요소

모든 행동이 원씽에 닿아 있음을 느낍니다.




무명인 선배님의 의 BM


독서 후 한번만 할 것을 정하라

독서하면 배울 점이 많다. 후기를 쓰지 않으면 휘발된다. BM할 것을 한 가지만 정하고 딱 한번만 하라. 생각보다 괜찮으며 익숙해진다. 나중에 나를 변화 시킨다. 책처럼.

원씽을 읽었으니 딱 한 개만 해보겠습니다. 책처럼!


한달 계획과 복기를 무조건 하라

사실 목실감을 쓰긴 하나 게을러 숙제처럼 합니다.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는데 뭔 계획을 세워 하겠지만 곧 목표했던 1년이 다가오고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스트레스 받으며 몰아서 벼락치기 하고 싶지 않기에

1년 계획을 세우고, 한 달 계획을 세우고 실적을 확인해야겠습니다.


목표를 세울 때 메타인지를 선행하라

내가 할 수 있는 역량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나를 알고 남을 알면 백전백승) 나의 능력을 과대평가 하지 말고 정확히 측정하여 120%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100%만 해도 하는거지 뭐 라고 안일한 생각으로 발전이 더디다.

목표치를 가려면 120%나를 괴롭혀야 한다.


행동하라

환경을 셋팅 하는 것도 결국 행동을 하려고 하는 것. 운동을 가는 것의 정체성을 만들어주는 양말을 신는 행동에 집중하듯. 작은 것부터 행동하라.

너나위님의 유튜브에서 10억을 벌고 싶어라고 생각보다 1천만원을 먼저 모아야 한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주우이님의 일어나자마자 양치도 떠오릅니다. 행동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을 합니다.

일찍 일어나서 임보를 적고 싶으면 일찍 자는 환경을 셋팅하고 당장 내일부터 시행해 보겠습니다.

독서는 인간의 그릇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

독강임투의 독이 가장 중요하다. 독서는 인간의 그릇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이고 우린 돈 그릇을 키워야 한다.

모델링을 할 사람들의 글을 읽고 따라 해보며 그들의 그릇을 흉내가 아닌 가져보는 것. 욕심이 듭니다.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잠들기 전 독서를 계획합니다. 또한 열중에서 많은 책을 읽어볼 것을 다짐합니다.


기회를 잡아라

기회는 앞머리만 있기에 마주했을 때만 잡을 수 있다.

실력에 뒤처지더라도 노력에 뒤처지지 않게 조급하지 않지만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매일을 발전하는 투자자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질문타임.

저의 조원들의 질문이 곧 저가 궁금한 질문이었고 인터넷검색을하면 나오는 그러한 질문 말고 정말 무명인 선배님만의 꿀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사님이 지쳤다.

강의가 먼저인가 종잣돈이 먼저인가.

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뒷통수를 얻어맞는 느낌으로 감격스러웠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방향이 잡힙니다. 열중은 방향을 잡는 강의. 무명인 선배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장을 하며 노란방에 지칠 때가 많지만, 개인적으로 시간을 온전히 쓰진 못하지만,

선배와의 독서모임에서 가장 열심히, 더욱 많이 준비하고, 앞선에서 발표하며, 조금 더 경청하고, 전달해주고자 노력하며, 질문을 대표성 있게 할 수 있는 것은

조장이니까 가능했습니다.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배움이 오는 것을 5개월 월부생활을 하며 처음 느낍니다.

왜 선배님들이 조장하라고 하는지 알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무명인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강꼬가 강꼬빌딩을 살 그날까지

월부화이팅!


댓글


온유로와user-level-chip
24. 02. 19. 09:12

강꼬 조장님~ 선배님과 좋은시간을 보내고 있으시다니 너무 부럽네요^^ 우리다시 화이팅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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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1user-level-chip
24. 02. 19. 09:15

좋은시간 가지고 많은 정보 얻으신것 같아보입니다~^^ 끝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