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리스터입니다.
2주차 조모임을 임장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장을 진행하고 또는 임장을 하면서 조모임을 하면
느껴지는 부분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생활권에 대한 이야기부터 느낀점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다보면 속칭 "머리에 더 많이 긁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선, 저희조의 경우 임장을 하면서
"최우선 생활권"에 대한 생각들이 다들 명확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지방에서는 연식 또는 환경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손품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조원들껫서 열기-실준에 이어 지기를 처음 수강하신 분들이
많다 보니까 임장이 낯설고 어려운 분들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조원분들과 같이 하면서 최대시간을 갱신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처럼 조원들과 함께 재밌는 임장 해주셔서
저희 조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블리스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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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가이드가 두분이나 계셔서 임장 편히 하다 온거 같습니다. 가는 길 잘 이끌어주시는 블러스터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