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The Answer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저자 및 출판사 : 반니
읽은 날짜 : 2024.2.1~2.1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RAS망상활성계자기확신과목표의힘 #감정의 자기결정권 #긍정적사고방식 #확률게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바바라 피즈]
: 바바라 피즈는 남녀간의 심리에 주목한 책들을 저술한 작가이다. 그녀는 특히 남편 앨런 피즈과의 공동집필을 주로 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남녀의 심리를 대함에 있어 강점으로 작용한다. 바바라 피즈는 그래서 항상 앨런 피즈와 함께 바바라 피즈 부부라고 불리우며 많은 베스트 셀러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들을 유명하게 만든 책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는 『난 타잔, 넌 제인』이라는 책으로 재출간되었는데, 이들은 남녀문제 전문가로서 남녀가 어떻게 다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들은 남자와 여자의 뇌가 다른 진화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서로 생각하는 방식에 차이가 생겼다고 주장하며 한번에 한가지 일만 할 수 있는 남자와 여러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여자에 대하여 비교하였다. 부부는 무지로 인하여 생기는 남녀간의 문제를 극복하고 양자의 조화로운 곤계를 설정할 것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남녀간의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게 되었다.
또한 바바라 피즈 부부는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책의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주장의 신뢰성을 높인다. 그들의 책 『보디 랭귀지』에서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신체 언어'에 관한 질문들을 진화론적, 생물학적 관점에서 다양한 방식의 연구로 접근했다. 미소, 웃음, 손과 팔, 등 신체부위와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보디랭귀지의 의미들이 사람들에게는 신선함으로 다가왔고 연구를 바탕으로 했기에 더욱 설득력있게 다가섰다. 커뮤니케이션 능력만을 중시하던 사람들에게 "신체언어"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눈을 뜨게 하고, 남녀간의 갈등으로 고민만 하던 이들에게 "왜"라는 질문의 대답을 제시한 바바라 피즈 부부는 오늘도 커뮤니케이션과 신체 언어에 관한 각종 강연과 트레이닝 코스, 세미나들을 실시하며 또 다른 심리 연구에 몰두 중이다.
[앨런 피즈]
세계적인 몸짓 언어(보디 랭귀지)의 권위자. 여자들이 말을 할 때 입을 꼭 다물고 그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으로 유명한 그는,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커뮤니케이션과 보디 랭귀지에 관한 강연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텔레비전과 라디오에도 출연하고 있다. 그가 제작한 텔레비전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억 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앨런 피즈는 전 세계의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코스와 세미나를 실시하고 비디오로 제작하는 '피즈 인터내셔널'의 CEO이기도 하며, 지금까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아내인 바바라 피즈와 함께 집필한 『보디 랭귀지』는 가족간, 친구간, 연인간, 남녀간, 혹은 직장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디 랭귀지를 담고 있는 책으로, 4백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들 부부의 또다른 공저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역시 6백만 권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36개국어로 번역되기도 했다. 그외에도 『거짓말을 하는 남자, 눈물을 흘리는 여자』, 『난 타잔 넌 제인』, 『한 번에 한 가지밖에 못하는 남자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여자』 등의 저서가 있다.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이 책이 제목에 합당한 삶을 살아온 저자들의 자전적이고 경험적인 조언이다. 처음엔 그동안 읽었던 동기부여 도서들의 짜집기인가 싶을 정도로 겹치는 내용이 많아서 읽어나가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지금에 나에게 도움이 되는 '걱정과 불안을 다스리는 법' '절대 포기하지 않는 법' '유머를 잃지 않는 법' 등 실질적인 이야기들이 납득 갈 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흥미로웠다. 특히 이 책의 화룡 점점은 끝으로 갈 수 록 나오는 저자들의 경험담이다. 지금에 비해 꽤나 오래전 이야기지만,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았다. 앞서 설명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을 총 망라한 저자들의 경함담을 읽으며 잠시 멈춰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나를 다독일 수 있었다.
1장 망상활성계RAS의 비밀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7장 시각화 기법
8장 확언의 힘
9장 버릇 바꾸기
10장 확률게임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
13장 포기 금지, 좌절 금지
14장 파산자에서 갑부로
15장 몸에게 지령을 내려라
16장 종합장
: 24년 1월 실전반까지 불태우고 여러모로 주변 재정비를 하는데 시간을 쏟았다. 처음엔 그동안 금이 간 가족들의 유리공을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다스려야 할 것은 내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투자 공부에 하던 몰입을 가정에 쏟을 수록 안정되고 행복 해하는 가족들을 보면서 느끼는 묘한 감정, 날이 추워서 인지 유독 지인들의 부모님의 장례식장을 가면서 느끼는 '인생이 유한하다', 부모님과 함께할 시간은 많아야 20년정도일 것 같다.. 라는 생각, 갑자기 다시 높아진 혈압과 잡아진 두통등 건강의 적신호 등.. '인생에 돈이 전부는 아닐 텐데..' 라는 진부한 래퍼토리의 게으름을 조장하는 자기 합리화가 스멀스멀올라오면서 그동안의 시간의 무의미함과 공허함이 몰려왔다. 아마 투자 공부를 시작한지 16개월 차인데도 제대로된 투자를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적인 요인도 있는 것 같다. 멘토님과 튜터님들은 이런 시기를 어떻게 견뎌서 저 자리에 서게 되셨는지 정말 궁금했다.
그 와중에 꾸역꾸역 신청한 독서 모임으로 환경에 밀어 넣고 이 책을 겨우 겨우 완독 했다. 무언가를 얻겠다는 마음보다는, 지금의 공허함과 방황하는 기분을 바로 잡아보겠다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아마 공부를 시작하고 매우 오랫동안 딴 생각과 게으름을 피운 시기같다.
어느 일요일 저녁, 집 근처 커피숍에서 가족들과 각자 독서를 하다가 앞 부분을 읽고 냅킨에 다시 목표와 확언을 써내려갔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나의 목표는 온통 '경제적 자유' '재정적인 것들' 이 많았었는데
지금 목표를 다시 써보니 그 외의 것들도 많이 보였다.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게으르게 산 적은 없지만, 한 번도 내 스스로에게 만족할 결과를 낸 적이 없다. 후회와 회환이 잠재의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책에 이 구절이 나온다.
p.150
확언을 통해 마음에 계속 긍정적인 생각을 넣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 밖으로 밀려난다. 방법은 간단하다. 긍정적 확언을 반복함으로써 마음에 긍정적인 생각을 붓는 거시다. 마음에 원래 담겨있던 부정적인 생각과 의심과 공포와 망설임이 모두 밀려날 때까지 계속.
그런 의미에서 다시 목표와 확언을 정비하고 편지봉투에 넣어서 가방 안 주머니에 넣어두었다.
p.167
'한번 해보기는 할게' 와 '시간이 없다' '너무 바쁘다' 같은 문장들도 패배자들의 습관성 부정적 확언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간이 없다' 는 '개가 내 숙제를 먹어 버렸어요'의 어른 버전이다. '너무 바쁘다' 는 '나는 체계적이지 못한 인간이다' 라는 자백이거나 '너의 요청 따위 내게 하찮다' 라는 거절이다.
-> '아, 정신이 없어서 까먹었어요. 죄송해요' 내가 자주 하는 말이라 깜짝 놀랐다. 아이 둘의 스캐쥴, 가정의 대소사, 회사의 스캐쥴등 챙겨야 할 것들이 산더미 같이 있고, 1월 실전반 할때는 아이들이 방학인 것도 당일에 알았다. 그로인해 한 동안 고생을 했다. 당장, 이런 부정적인 말 습관 부터 고쳐야 겠다. 항상 적고, 매일 그날 해야 하는 일들을 시뮬레이션하고, 중요한 것은 기록하고 잊지 않고 미리미리 챙기자. '체계적인 사람이 되자'.
p.166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사람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꾸준히 실천한다. 그냥 실천하지 않고 한결같이 실천한다. 최고의 성과자에게 중요한 것은 성과 자체가 아니다. 꾸준한 실천이다.
-> 중요한 것은 '꾸준히 실천하는' 능력. 포기하지 않는 '집념' 이다.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지라도 그 날 해야 할 일을 하나 씩 실천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p. 180
대게의 사람들은 평균의 법칙을 모르기 때문에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 에서 동기를 부여 받는다. 10번 시도할 때마다 40센트를 번다는 것에 집중해라. 사람들은 목표를 향하다 쉽게 낙담한다. 이 평균의 법칙을 모르고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만 걱정하고 거기에 사기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앞에서 말했 듯 바로 다음에 일어난 일은 십중팔구 아무 결과도 내지 않는다. 잘 나가는 영업인은 이 법칙을 안다. 평균 성공 비율은 활동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르다. 나는 나의 비율을 알아내면 된다.
-> 내가 낙담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만 걱정하고, 그 것을 해결하면 바로 결과가 나올거라는 어이없는 기대가 낙담의 화살로 돌아오는 것 같다. 그냥 꾸준히 실천하고 야구 방망이를 계속 휘두르는 것 뿐인 것 같다. 그동안 강의에서 들었던 멘토, 튜터님들의 이야기가 다시 한번 와닿는 구절이였다.
p. 188
방향감각을 잃고 무력감을 느끼는가? 내 열정을 명확히 식별하지 못한 탓이다. 열정을 식별했다면 당장 80/20 법칙을 인생에 적용해보자. 최우선 과제는 내 열정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 이 구절을 읽는데 무릎을 쳤다. '방향 감각을 잃고 무력감을 느꼈다' 는 것. 그동안 쏟아 부었던 열정이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그 기분이란, 정말 별로다. 주말에 임장을 갈 수 없어서 평일에 시간을 쪼개어 나가면 숨통이 트이는기분이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에는 약간의 허무함이 몰려온다. 이런 방식으로 해서 내가 과연 성과를 낼 수 있을까. 그러나, 이런 의심은 하등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냥 내가 할 일은 목표를 자주보고, 확언/시각화를 하며 그 목표를 향해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하나씩, 하루, 일주일, 한 달 을 두고 차분차분히 실천 하는 것이다. 그냥 이게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니까 실천 하는 것이다. 열정을 식별하고 80/20으로 쏟을 수 있는 환경은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p.213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는 내공을 기르자. 긍정적인 사고와 유머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자연스럽게 웃음기, 유머가 사라졌던 시간들이 였던 것 같다. 다시 찾아야지.
p. 217
발끈하는 것은 내가 내 문제를 받아들일 여유와 능력이 없음을 만 천하에 알리는 것과 같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들의 생각은 남들의 생각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입장을 취한다. 죄책감, 민망함, 수치심, 발끈함은 본능적 감정이 아닌 선택할 수 있는 감정들이다. 이런 감정들을 선택하지 말자. 성공에 이롭기보다 해로운 감정들이다. 그런 선택은 나는 감정 조절에 서툴거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발끈하는 것-또는 하지 않는 것-은 항상 나의 선택이다.
-> 밀려오는 업무 / 육아 스트레스에 얼마나 발끈 했는가. 그런데 감정도 나의 선택이라는 구절은 언제 읽어도 다짐을 하게 된다. 발끈하지 말자. 나의 선택이다. 감정 조절에 서툰 사람이 되지 말자. 자존감이 낮은 사람으로 비춰지는 것도 경계하자. 발끈하는 것은 나의 선택이다.
p. 224
자아실현과 행복과 내적 평안을 얻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두 가지 꼽으라면 두려움과 걱정이다. 두려움은 다양한 감정으로 발산되고, 이런 감정들은 몸속 장기들을 해친다. 분도는 간을 약화시키고, 걱정은 위병을 부르고, 스트레스는 심장에 나쁘고, 비탄은 폐에 부담을 주고, 공포심은 콩팥을 약하게 한다. 문제는 두려움이 스트레스를 유발해 면역 체계를 고갈시킨 다는 것이다. 항상 노심초사하며 사라는 사람들이 늘 골골거리며 온몸에 각종병증을 달고 사는 것은 이런 이유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패를 잡고 싶은가? 성공의 비결은 승리하는 마음 자세를 잡는 것이다. 걱정 근심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걱정 근심을 통제해야 한다.
-> 성공의 비결은 승리하는 마음 자세를 잡는 것이다. 크으.
1~2월 밀려오는 업무 스트레스로 혈압이 오르고 두통이 심해져서 병원을 세 군데나 찾았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한 순간이다. 이도 저도 안되는 실패한 인생이 될 것 같다는 우울감 마저 찾아왔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유머가 없어지고, 쉽게 발끈하고 그랬던 것 같다. 내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다. 객관적으로 하등 그럴 일이 없는 상황인데,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나약하다. 목표 혈압을 잡고 꾸준히 운동을 하고, 한약을 지어먹고, 관리를 하기 시작했다. 승리하는 마음 자세가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p. 250
내 결심은 이 상황이 아닌 다른 상황으로라도 실현됐을 것이다. 어떻게든 성공했을 일이었다. 내가 무엇을 할지부터 정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할지에 노심초사하다가 포기하지 않았기 떄문이다. 나는 데드라인이 있는 계획서를 작성했고, 그 첫발을 내디뎠다. 사람들은 내게 부질없는 짓이라고 했고, 내가 저술과 출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만 지적했다.
-> '무엇을' 할지를 정하는 것이 너무너무 중요하다. Deadline이 있는 A,B,C 목표 계획서를 항상 생각하자.
p. 251
인생에서 어떤 길을 가기로 결심했든, 같은 길을 간 사람들의 조언만이 유효하다. 내 형편이 되어 본 사람, 내가 알고 싶은 곳에 이미 있는 사람,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한다. 내가 하려는 것을 하고 있거나 이미 이룩한 사람의 조언만 듣자. 남의 의견은 그저 남의 의견일 뿐이다. 도움이 되지 않을 떄가 만ㄶ다. 심지어 해로운 의견도 많다.
->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말하면 우리 가족들 중에 나에게 조언을 해 줄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사랑하는 친구, 가족들일 지라도, 그 방법으로 되겠어? 안될껄? 이라고 하는 사람들 모두 내가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들이 아니다. 인생의 목표 설정은 내가 정하고, 실천도 내가 한다. 조언이 필요하다면 내가 가고 싶은 곳에 도달해 있는 사람들의 조언을 방향삼아 가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BM.
확언은 구체적으로 만든다. '나는 점점 날씬해진다' -> '나는 45kg 나가는 사람이 된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p. 277
살다 보면 사방이 벽으로 막힌 것 같은 때에 부딪힌다. 그럴 때일수록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자. 명료한 목표는 눈앞의 벽을 넘어 멀리 최종 결과를 바라볼 동기를 부여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당장 앞에 보이는 장애물이나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에 자극을 받는다. 통계적으로 볼 때 대부분의 '바로 다음 일'은 성과를 내지 않는다. 첫술에 배부른 사람은 없다. 새로운 목표를 향해 출발할 때오 80/20 법칙이 성립한다. 초반 80퍼센트는 성과가 미미하다는 뜻이다.
논의 하고 싶은 점,
목표 설정과 확언을 매일 한다고 하더라도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각자 어떤 노력을 하였나요? 목표 설정과 확언, 그리고 포기하고 싶었던 마음이 들었을 때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경험이 있다면 서로 나누어 보아요.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보도섀퍼 '멘탈의 연금술' , 캘리최 '웰싱킹'
7. 조편성 구글폼 제출하기
https://forms.gle/QZzdZCq8WeaZD5q8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