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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으로 멀티태스킹이 효율적이라는 현대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제일 중요한 한 가지 일을 정하고 그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내용을 집필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이 언제나 가장 큰 소리로 나를 부르는 것은 아니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나중에 하려고 하는 일을 먼저 하고, 다른 이들이 먼저 하려는 일은 뒤로, 때로는 무기한으로 미룬다. 이 둘의 차이는 의도가 아니라 방식의 옳고 그름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계속해라. 20퍼센트만 남기고, 거기에서 다시 20퍼센트만 남기는 식으로 가장 중요한 단 하나에 이르기까지 계속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성공은 끊임없이 자신을 훈련시켜야 하는 마라톤 경기가 아니다. 성과를 올리기 위해 언제나 절제된 행동만 하고, 모든 면에서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 질주인 셈이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의지력을 음식이나 잠처럼 관리해야할 자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자주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의지력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의지를 전혀 사용하게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의지력을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해야 할까? 의지력에 대해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여라.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중요한 일은 하루 중 가장 의지력이 충만한 시간에 하라는 뜻이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질문을 하면 우리의 비판적 사고가 가동된다. 연구에 따르면 질문을 할 때는 하지 않을 때보다 학습효과와 성과가 최대 150%까지 향상된다고 한다.
-초점탐색 질문은 다음의 세파트로 나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 일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각각의 파트에서 고민해야 할 지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결과물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순간이면 언제나 그 질문을 던진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때도 그 질문을 쓴다. 일터에 도착할때, 그리고 다시 집에 도착할 때도 그 질문을 던진다. 다른 모든 일들을 쉬워지게 하거나 필요없게 만들 그 단하나의 일이 무엇인가? 여러 도미노 조각이 제대로 줄 지어 서 있음을 확인 할 때까지 계속해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습관으로 만들어라. 초점탐색 질문을 습관처럼 던지면 자신이 원하는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질문의 힘을 온전히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차이를 만들어 낸다.
-큰 질문을 먼저 던지고, 그 다음으로 큰 해답을 찾는다. 이처럼 단순한 두 단계가 결과적으로 성공 습관을 가져다 준다.
-탁월한 성과는 큰 해답을 필요로 한다.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가장 바깥쪽에 있는 성취의 범위를 선택한다.
-새로운 해답은 언제나 새로운 행동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스스로에게 변화가 일어난다고 해도 놀라지 마라. 멈추지도 마라.
-최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5년 내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5년의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5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올해의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5년의 목표-올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달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이 달의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5년의 목표-올해의 목표-이번 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주에 내가 할 수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1.아니오 라고 말하지 못하는것
2.혼란에 대한 두겨움
3.건강에 나쁜 습관들
4.목표 달성을 도와 주지 않는 환경
멀티 태스킹 보다 한가지 일을 완전히 몰두 하여(카톡, 검색, 주변인의 대화 시도 등을 배제하고) 했을 때 효율성 있는 과제를 빠른시간에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느껴봤습니다. 또 상황이나 장소에 따라 초점탐색 질문을 반복해서 하는 것을 매일 반복 하면 목적에 가깝게 가기 쉬울 것 같아 틈틈이 떠오르게(?!) 해봐야 겠습니다.
또 큰 목표를 세우는 것은 거창하지 않을까? 현실에 맞는 목표를 세워야지 생각했었는데 좀 더 큰 목표-달성하기 위한 큰 질문-큰 해답을 도출해 내는 과정을 반복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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