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탕입니당!
🔫 멈출 수 없탕 🔫
바쁜 월부인들을 위한
내집마련중급반 마지막 강의 두 줄(?) 요약
1) 내집마련 중급반 과정을 들으며
궁금해지는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강의
2) 종부세 내는 그날 다시 만나요!
보기튜터님의
내집마련 중급반 마지막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오늘은 지난주보다
쪼금 빠르게 끝났어요
(소근소근)
🤭
*
1. 내집마련 시나리오
2. 사례 Q&A
3. 마음가짐
*
내집마련의 모든 경우의 수 총정리
이번 내집마련 중급반은
지난 2주간 지방 강의까지 3개의 강의,
설연휴와, 연일 오프강의를 들으며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았는데요
오늘 강의의 시작에 다시
모든 내집마련 경우의 수를 짚어보며
내가 할 수 있는 내집마련이란 무엇인지
또 다른 종자돈과 상황으로 세워보는
플랜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파트 하나로 팔자가 바뀌지 않습니다."
막상 매수하려니, 더 좋은 것을 사고 싶은데...
좋은 것 사야 더 큰 수익을 낼 것 같은데...
잘 모르는 서울의 여러 구를 조금씩 보다보면
좀 더 좋은 곳을 사야할 것도 같고...
2채도 해야할 것도 같고...
그러면서 고민도,
궁금한 것도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하나로 팔자를 고칠 수는 없어요"
13년 부터 21년까지
매 달 30만원만 사용했습니다.
진짜 인생을 바꾸는 내집 마련은
한 달에 30만원의 생활비를 써온 데 있는거지
창신을 사거나 용산을 산거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사는 것은 쉽습니다.
사서 유지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 정도(영등포, 신도림. 공덕, 광진, 송파) 안에서
트래킹해서 매수하는 것 만으로도
매우 잘하는 겁니다.
오늘 강의 중 여러 질문의 대답 중
마인드가 더 중요함을
여러 번 강조해주셨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
보기튜터님이 해오신 것과 같이
꾸준히 해나가는 마인드임을
행동해 가야겠습니다.
BM.
내가 매 해 목표하는
저축액, 공부(강의, 임장), 실전투자를
지켜가며 해나가기
종부세 내고 말겠어!
기다려라 내가 간다!
세금을 내는 것을
먼저 걱정하고 고민하는 사람
그게 바로 접니다...
나야나...
월부를 시작하마자마자인
병아리 초보 땐
제가 가지고 있는 자산에
빙빙머리를 굴려가며
나중에 이게 세금으로 돌아오면 어쩌지?
몰라서 똑똑하지 못한 선택을 하면 어떡해?
걱정했고
얼마 전에는
세금혜택을 받을 기회가 적네?
이런 생각을 자주 해왔습니다.
그러다 지난주 뜻밖의 줌모임에서
마주하게 된 선배님께서
본질에 집중해야한다고
정책은 바뀔 수 있는 거라고
따꼼하게 한마디 해주셔서
다시 정신을 차리자 하였는데
강의에서 튜터님께서
세금을 내는 것이 나쁜 것인가요?
잘 생각해보면 세금을 낸다는 것은
소득 파이프라인이 많다는 것입니다.
재산세를 내게되면
얼마나 내는지 관심 없어집니다.
전세금이 너무 많이 오르기 때문이죠
본질에 집중하고
종부세 빨리 내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BM.
내가 매 해 목표하는
저축액, 공부(강의, 임장), 실전투자를
지켜가며 해나가기
222222
중요한 것은 처음 1주택.
우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아파트는
강남아파트가 아닙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생각보다 종자돈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특별한 소비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길목길목에서 방어하지 못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튜터님께서 말씀주시는
수익이 생기면 보통은
반드시 쓰게 되어있습니다.
그 돈을 쓰지 않고 지출 통제하여
재투자를 해야합니다.
결과적으로 예시의
4개의 길음동 단지 중
무엇을 했어도 같은 일이
벌어질 겁니다.
하는 말씀이 더더욱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1군 투자가 아니라
4군 투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 월급쟁이 투자자에게
보기 좋은 수탉이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볼품없는 암탉이 아낌없이 줄 것 입니다.
이 내용은 오프닝 강의에서도
강조해주신 이야기였는데요
무주택자로서 가능성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1주택을 고르고
다음에 벌어질 수 있는 일을
준비하겠습니다.
BM.
내가 매 해 목표하는
저축액, 공부(강의, 임장), 실전투자를
지켜가며 해나가기
333333
매일 행복하진 않아도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2강 못지 않은
열정의 마지막강의
늦은시간까지
나눠주신 보기튜터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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