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투자 성공해서 다같이 강남에서 109싶조 깡총0] 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언어 독서후기

  • 24.02.25

정우너사는 정원을 가꾸는데 옳고 그름이 없다고 강조했지만 전혀 가꾸지 않은 것을 잘못이라고 했다.

그는 삶의 정원 일에 비유하길 좋아했고, 그것을 수없이 되풀이해 말했다.


악덕을 뿌리뽑고 미덕을 심기위해, 신이 당신을 정원사로 만드셨음을 생각하라.

깨: 삶이라는 것은 정원이구나! 그렇다면 나의 정원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가꾸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잡초와 벌레들을 어떻게 하면 퇴치 할 수 있을까?

만약에 해로운것들이 들어온다면 나는 어떻게 그러한것들을 솎아낼 수 있을까?

적: 나에게 소비를 강조하거나 가치관이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멀리하기.

온전히 서로의 목표에 응원과 지지를 해주는 사람들을 가까이하기



불로소득으로 우리는 모든것을 가지게 된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말했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사업체 사장이나 투자자,

혹은 둘 다가 되어서 월 단위로 생성되는 불로소득을 발생시켜야한다.

깨: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

우리나라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불로소득은 무엇이 있을까?

적:부동산 투자로 월급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것.


워렌 버핏은 "잠자면서 돈을 벌 방법을 찾이 못한다면, 죽을 때까지 일하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깨: 너무 충격받은 말이었다. 아무리 일의 강도가 높지 않은 신의 직장이라 하더라도,

나는 항상 나의 정해진 시간을 회사와 계약하고 있다.

내가 죽을때까지 일하지 않으려면 잠자면서도 돈은 계속해서 불어나야한다.

어떠한 방법들이 있을까?

적:부동산 투자로 월급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것.



부의 궁극적인 목적은 안전과 개인의 자유란다. 직업으로 벌 수 있는 돈보다 투자에서 더 많은

돈을 벌게 될 때, 극히 적은 사람들만이 맛보는 자유의 과실을 맛보게 될거야."

깨: 투자는 원래 어려운것. 해가 뜨기전에 가장 어둡다는 것.

적: 월부환경을 떠나지말고 지속하며 살아남자.


찰리 멍거는 말한다 큰돈은 사고 파는 것이 있지 않다. 기다림 속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나 조바심을 내고 너무 많은 걱정을 한다.

성공은 인내심이 강하지만, 때가 되면 대단히 적극적이다.

깨:빠르게 부자가 되는것은 착각이며, 기다리면서 묵혀두는 것이 장기투자의 성공 법칙이다.

적:무언가 올바른 공부법으로 투자를 했다면 인내하는것도 실력이다.


첫번째법칙, 절대 돈을 잃지마라.

두 번째 법칙, 절대 첫 번째 법칙을 잃지마라.

워렌버핏의 말이다. 약간의 손실이 있어도 경제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결국 많이 잃게 될 것이다.

깨:너바나님도 말씀하셨다. 주식으로 얼마를 잃었지만 어쩔수 없다는 듯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시는 내담자를 보며

절대 아무런일도 아닌것이 아니라고.

투자자들은 절대로 잃지않는것이 첫번째 원칙이다.

적:저환수원리에대해서 인지하는것 이상으로 뼈에 새겨나갈것



모든 부의 근원은 처음에는 은행에 돈을 쟁여두는 능력이다.

하지만 효과적인 부의 축적을 위해서는 인플레이션과의 치열한 경쟁이 필요하다.

인플레이션을 이겨야만 구매력을 확장하고 부를 축적할 수 있다.

깨&적:더하기가 아닌 곱하기의 삶을 살아가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자의 삶을 지속해 나가야한다는것.



1980년에 금융시장의 회수율은 12.68퍼센트였고

이는 보통사람들의 저축이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 해에 발표된 물가상승률은 무려 13.5퍼센트나 됐다.

깨:그때는 금리가 높았어~ 라고 하지만 항상 물가상승률 정도의 금리였다는것.

한번도 저축으로 성공하는 시대는 온적이 없다.

적:투자공부는 선택이 아닌 생존에 가장 필요한 것이다.



투자란 페인트가 마르거나 잔디가 자라나는것을 지켜보는 일과

별반 다르지 않다. 짜릿함을 원한다면, 800달러를 들고 라스베이거스에 가라.

깨:투자는 도박이아니다. 스릴을 원한다면 도박을 하라.

적:투자를 하고 기다리고 인내하자. 인내하는것도 투자의 일부이다.


우리는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우리를 만든다.

내 경제적 성공을 이끈 가장 큰 힘을 꼽으라면 '습관'이라고 말하겠다.

깨:부자들은 습관을 중요시한다. 습관을 반복하면 그것이 삶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적:목실감매일 작성하고, 일주일에 한번 시세트래킹을 하고, 이주에 한번 꼭 독서를 하며,

희망으로님 주스님과 함께 매달 앞마당을 늘려간다.



돈은 끔찍한 주인이다. 하지만 훌륭한 신하이기도 하다.

라고 p.t바넘이 말했다

깨: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가장 쉬운일이 되도록 하자.

적:투자공부를 게을리 하지말것, 실전투자도 진행할것.



나의 시작은 하루 1달러 저축이었고,

그 여정은 금액을 바꾸며 20년동안 꾸준히 이어졌다.

종종 지루하고 따분하기도 했다. 느릿느릿한 걸음이었다.

전부 열정은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과정도 그리 불행하지 않았다

오히려 삶에 활력을 주었다.

깨:투자란 원래 인내의 과정이 80%인것.

적: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과정에서도 한가지씩 재밌는 점과 알아가는 점들을 찾아가자.



혹시 매일 문제가 터진다고 절망하고 있진 않은가?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난제가 당신 앞에 나타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잘살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의지력과 책임감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니까.

깨:하 요즘들어서 정말 엉망진창이라고 생각이드는데.. 샤샤튜터님도 말씀해주셨듯이 엉망인것이

정상이라는것. 정상적으로 모든일에 진심을 다하며 잘 해내고 있다는 것!

적:앞으로도 이렇게 투자자의 삶을 지속해나가기



매일 아주 조금의 불편도 없다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일들은 모두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

불편의 다리에 발을 디뎌야 인생의 자유가 찾아온다.

부를 열망한다면, 불확실성과 취약성을 받아들여야만한다.

우리는 영원히 안정보다 야망을, 쉬운것보다 노력을, 핑계보다 분투를, 안주보다는 기여를 선택해야만한다.

깨: 부자가 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 불편한것의 반복이 결국에는 성공으로 도래한다는 것.

적:불편함을 당연하게 여기고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자!



나는 돈 걱정을 하지 않는 삶을 원하는 거야.

빈곤에 대한 공포가 동력이 되는것 같아.

내 목표와 공포는 모두 나를 움직이게 하고, 그래서 평범한 중개업자들이 하지 않는일을하지.

그게 도움이 돼.

나는 무슨일이든지 할 수 있는데까지 할거고, 제아무리 불쾌한 일이라도 받아들일거야.

돈 걱정을 하는 것보다는 돈을 벌기위해 일하는게 훨씬 쉬우니까.

깨:항상 내가 무언가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던 것은 내가 스스로 자립해나갈 수 없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안정감을 얻으려면 내 스스로 일어나야한다. 일어날 시간이다.

적:투자공부를 통해서 나만의 경제력을 갖춰 나가는것.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 돈으로 해결하는 일이 가장 쉬운일이 되는것.

그것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자.



통계를 보면, 보통의 사람들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 이상의 경제적 위기를 겪어.

누구에게나 공포스러운 대상이 있지만, 오직 영리한 사람들만이 자신의 공포를 이용하지.

깨: 오히려 위기가 왔을때 나라는 존재는 퀀텀점프를 할 수 있다.

적:위기와 불안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나에게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하자.



어떤 내부자 집단은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지만,

또 다른 내부자 집단은 자신감을 깎아내릴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현명한 판단이 선행되어야한다.

나에게 쓰디쓴 조언을 한다고해서 나쁜 내부자 집단이라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깨&적:친구가 많은 것, 절친이 많은것이 능사는 아니라는것.

나의 가치관에 맞는 친구들과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을 나의 정원에 잘 초대하고 가꾸어나가자!


거대한 참나무도 한때는 땅에 떨어진 도토리였다.

깨&적: 모두 다 신생아 시절이 있었다.

너바나님마저도.

다만 내가 플라스틱상자에 갖혀살지,

아니면 땅에 묻혀서 충분한 양분을 먹고 자라날지는

내가 설정한 환경에 달려있다.

앞으로도 내가 가고자하는 환경에 잘 머물러있자.



독수리와 닭이야기

깨&적: 독수리와 닭이야기 처럼 어차피 서로를 이해 못하는 집단이라면

그냥 쿨하게 서로를 놓아주는것도 방법이다.

내가 너무 비정상적이라고 자책하지도 말고,

미안함을 느끼지도 말라.

그냥 정말 다른 가치관을 가진 존재일뿐



쉬운 삶을 기원하지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하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마라.

어려운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

깨&적: 쉬운 길만을 걸어가는 사람이 아닌 비바람에도 일어서서 춤을 출 수 있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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