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준비 도와드리지도 못했는데 시간 내 와주고 고작 설거지랑 정리하는것 밖에 못 도와드렸는데도 애썼다 해주신 시부모님께 감사
일 힘들다고 걱정해 주시는 시부모님께 죄송하고, 감사
애썼다 고생했다 해준 남편한테 감사
미루고 있던 숙제들(애들 학원비 납부, 애등 증명사진 촬영 등)을 다 한 것에 감사
요즘 너무 피곤해서 밤에 기절해서(?) 잘 자는 것에 감사
댓글
오늘도 정신없는 하루 고생하셨어요!
투자자이자 엄마이자 직장인이자 이것이 프로 N잡러!!
에고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실듯 해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