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속된 청약 낙방에 무작정 넣었던 아파트인데 덜컥 당첨이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터라...상당히 고민되네요...
저는 지금 전세로 들어가서 3개월차인데, 상도푸르지오 2층 분양에 당첨...84평방...3가지 고민이있습니다.
- 3월까지 잔금일정으로 빠듯한데 계약금 및 중도금은 종잣돈과 대출로 해결되는데 잔금은 대출이 가능한지 잘 모르지만, 결국 전세자금이 묶여있어 전세자금을 빼거나 전세를 주고 잔금을 치뤄야하는 입장입니다. 자금 조달도 조달이지만 아래 질문처럼 어렵사리 이 아파트에 투자하는게 맞을지요. 물론 꼭 실거주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지라.
- 아파트 분양가가 생각보다 주변시세보다 높은것 같은데, 더알아봐야겠지만 입지도 역과는 거리가 있고 언덕받이라던데 금일 임장가볼 생각입니다. 사전에 답사도 없이 넣은 제 잘못이겠지만, 과연 투자대비 수익성을 기대할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이 1년이라 전세를 내놓고 추후에 상황을 봐야할거같은데.
- 마지막으로 만약 투자 효용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포기시 저의 청약자격은 상실되고 새로이 청약통장가입을 통해 자격을 몇년뒤에나 (최소 1, 2년?) 주어지는데, 와이프가 자격대상이면 와이프 명의로 청약이 가능한지요. 아직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래저래 고민이 많고 시간도 촉박하여 급하게 문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