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때,
4가지 포인트의 견해를 들을 수 있었다
1) 내집마련 VS 투자
2) 똘똘한 한채 VS 시스템 투자
3) 갈아타기 좋은 시점
4) 서울투자 VS 지방투자
결국은 위 4가지 선택권의 기준은 '나'에 있다는 것 같다
나의 상황을 객관화 해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무리가 아닌)을 찾아봐야할듯 하다.
댓글
루씨조장님, 고생많으셨어요 :)
월동여지도
25.05.19
36,207
26
재테크의 정석
25.05.08
75,844
39
월부Editor
25.05.07
77,729
27
25.05.16
40,880
13
25.05.22
78,082
2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