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1. 몸살처럼 몸이 안 좋았지만 푹 쉬어서 감사합니다.
<3/3>
1. 밀린 업무들 폭풍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못했던 것들 조금씩 하고 알찬 시간들 보낸 하루 감사합니다.
<3/4>
1. 큰 업무, 행사가 주변 도움으로 무사히 끝나서 감사합니다.
2. 몸보신할 수 있게 추어탕 사주신 부장님♡ 감사합니다.
3. 잠시 쉰다는게 잠들었다.. 아쉬웠지만 피론회복 ㅎㅎ 푹 자서 감사합니다.
<3/5>
1. 오늘은 잠들지 않고, 밀린 루틴들 하나씩 해내서 감사합니다.
2. 맛있는 보쌈해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3/6>
1. 아직 정신없는 하루였지만 칼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오늘도 잠들어 버렸지만 푹 쉬어서 감사합니다.
[확언]
-24년 월부학교 봄학기에 입학한다.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성장하는 독립된 투자자가 된다.
# 성공은 머릿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성공은 한 걸음과 한 걸음 사이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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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교환권 : 추어탕 좋다~
승숭 : 빛나리님 목표 달성을 위해 전진 하셨군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자님 : 빛나리 조장님 역시 알찬 하루를 보내셨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