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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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빛나리 #1102-1106] 3/2-3/6 목실감시금부


<3/2>

1. 몸살처럼 몸이 안 좋았지만 푹 쉬어서 감사합니다.


<3/3>

1. 밀린 업무들 폭풍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못했던 것들 조금씩 하고 알찬 시간들 보낸 하루 감사합니다.


<3/4>

1. 큰 업무, 행사가 주변 도움으로 무사히 끝나서 감사합니다.

2. 몸보신할 수 있게 추어탕 사주신 부장님♡ 감사합니다.

3. 잠시 쉰다는게 잠들었다.. 아쉬웠지만 피론회복 ㅎㅎ 푹 자서 감사합니다.


<3/5>

1. 오늘은 잠들지 않고, 밀린 루틴들 하나씩 해내서 감사합니다.

2. 맛있는 보쌈해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3/6>

1. 아직 정신없는 하루였지만 칼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오늘도 잠들어 버렸지만 푹 쉬어서 감사합니다.



[확언]

-24년 월부학교 봄학기에 입학한다.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성장하는 독립된 투자자가 된다.

# 성공은 머릿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성공은 한 걸음과 한 걸음 사이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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