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1기 95조 고고쑤] 3.7~8일 감사일기

3.7일(목)

1. 조원들과의 첫 만남. 웨일이 노트북으로 안되서 당황스러웠지만 폰으로 무사히 완료해서 감사.

조모임 끝나고 다시 확인해 다음부터는 노트북으로 가능할꺼같아서 또 감사합니다.

2. 조원분들이 실력자신거 같고, 서울에 사시는분들이 많아 감사합니다.

3. 퇴근을 늦게해 피곤했지만, 내일 빨리 퇴근할 수있어 감사합니다.

3.8일(금)

1. 자모님 강의!! 교안 출력을 무사히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자모님 강의를 들으니 과거의 특강내용들이 생각납니다. 특강등을 통해 그래도 약간 서울이 익숙해진것같습니다. 그간 들었던 서울 특강들 감사합니다.

3. 빠른 퇴근~ 기분이 최고입니다. 덕분에 강의도 3개 들었습니다. 회사에 감사합니다.

4. 이보다 완벽한 분임루트가 있을까. 뭉프로님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따라 그려봐야겠습니다.

5. 회사에서 빵 터지게해준 동기언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메신저보다 눈물흘린사람 됐지만^^ 넘 웃겼습니다... 또 한번... 울 회사 최악의... 업무에서 벗어나게 해준 울 차장님 감사합니다. 담에도 저를 데려가주세영..>< 또한 울 동기언니의 빠른탈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