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70조 원행시원]

월부에서 듣는 첫 번째 강의가 아니라서,

실전투자반을 작년 4월에 들었었답니다.


그때는 의욕은 앞섰지만 왠지 조 모임을 하는 건 조금 무리일 것 같다는 생각과

어색하고 쑥스러울 것 같다는 다양한 핑계를 대면서 혼자만 열심히 수업만 들었답니다.


그리고 스스로 임장을 다녀와 봤어요. 앞마당을 넓혀 보겠다는 의지로~

하지만 저도 나약한 인간들 중 한 명이었고 그 결심은 흐지부지 끝나버렸어요.

그리고 중간에 경매도 관심을 가져서 수업도 들어보았고요.


그런데 출근을 꼭! 자차로 해야만 하는 (대중교통으로는 2시간, 자차로는 40분)

집 한 채를 사면서 투자자의 삶을 병행하겠다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조 모임도 함께 시작해 봅니다.


1강을 수강하면서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만 했었지 나의 노후는? 이라고 디테일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 노후에 대해서 심도 있게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그냥 20억 50억 이런 허구적인 목표만 이야기하고 다녔는데

제가 제일 약한 계획 세우기를 이제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과제도 하고 있네요.

나중에 이 과제를 읽으면 웃는 저를 마주하게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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