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쌜의 비전 보드 <열반 스쿨 기초반 74가52조 김민경>

하루를 열심히 버텨 내자 생각하며 가족들과 일을 중심으로 생각하던 나에게 근본적인 잊으며 빛이 바래져 가던

행복은 뭘까를 생각하고 크게 생각을 하지 않던 경제 인생 계획을 세워보며 그동안 알지만 인정하며 마주 보기를 미루던 계획을 오래만에 스트레스 받으며 쓰다가 어느새 진지 하게 고민을 해보는 나 자신 마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어설프지만 나름 고민하며 아~ 기본 폼이 이 길의 공약집인데 나만의 길로 조금씩 재 정비 하며 세웠던 계획들이 10년 후에 너바나님 처럼 '이루어 질 주 몰랐는데 정말 거의 다 이루었어요' 라고 말 할 수 있는 저의 또 다른 좋은 기록으로 남아 감사한 그 날의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