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오류로 나랑 포뉴님이 들리기는 하는데 마이크 기능 상실로 대화에 참석을 못하는 바람에 미리 작성한 후기를 올려서 대신 읽어 주신 수빈님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경청하는 자세를 기르라는 자연의 속삭임이라고 생각하고 웃픈 기억으로 남기려 합니다.
어느덧 마지막 조모임이라 너무 아쉬웠고 양파링님의 발제문과 최근 들어 가장 인상 깊고 생활 지침서가 되 준 돈의속성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어서 개인적으로는 더 뜻깊었던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잘 이끌어 주시고 잘 알려주고 독려도 잘 해주신 와럽딘 조장님, 솔직 발랄 깜찍 밀리언달러님, 차분하고 재밌는 MZ 헌둥이님, 독서가 윰데이님, 조원 중 경험이 좀 있으셔서 정보 잘 날라주신 이안님, 쏘 쿨 현실파 포뉴님, 다정하고 유쾌한 리치미니님, 이론도 실천도 체계적인 분석가적 수빈님 다들 한달 동안 수고 많으셨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이 다음에도 우리 강의 잘 듣고 부지런히 월부환경에서 개인 독립기념일을 다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꽃무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