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가진 뒤
"아, 이래서 조모임을 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이 바빠서
몸이 안좋아서
강의나 과제를 뒤로 미루려다가도
열심히 완강을 하고 과제를 해내는 조원들의 열정을 보며
나도 느슨해지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했습니다.
또한 조모임을 통해
나와 같은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내 주변에 생겼다는 기쁨도 느꼈습니다.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하기 전까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 돈 관리에 대한 이야기,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 대상자가 주변에 없어 아쉬웠는데
같은 목표를 가지고 열성을 다하는 사람들을 만나니
어린아이처럼 마냥 신이 났던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나와 다른 직종의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사실 별로 없습니다.
조모임을 통해
각기 다른 업종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
서로의 고민, 생각, 계획 등을 나누다보면
내가 생각치 못했던 관점을 듣게 되거나 새롭게 깨닫게 되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 밖으로 얼굴을 빼꼼 내밀어보면 이런 기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 모임이 기대되어서 일까요?
늘 우울하기만 하던 월요일이 조금은 다르게 다가오네요:)
댓글
저도 신이났습니다^^ 저도 다음모임이 기대됩니다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