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돈의속성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5기 63조 너나행운)

부는 상대적 비교다. 50억 원을 가졌든 100억 원을 가졌든 스스로를 상대 비교하면 여전히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람이다.

100억원을 가졌어도 200억 가진 사람 앞에 서면 초라하고 1,000억 원을 가진 사람에게 비굴해진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벌어도 항상 가난하다.

스스로의 삶에 철학과 자존감을 가져야 비교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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