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행복입니다.
3/12에는저희조[서기11기 5늘부터 발품8아 서대문구 내꺼 만들조]의
조 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다들 바쁜 가운데서도 참여해준 조원들 ~
세번 뵈니 친한 친구보듯 반가웠네요.
지치기 쉬운 공부에 힘을내게 조원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지원을 해주는 "30억부쟈 조장님"!
남편의 반의사에도 의지대로 밀고가며 일심히 공부해가는 "지구한조각님!"
공부하신지 3개월 밖에 안됐다 하시며 줄곧 잘하시는" 서울에 있다님"^^
재치있는 말고 웃음으로 활력을 주는 "모쿠슈라님!"
오랜 공부와 투자로 투자자의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는 "머니런님!"
육아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율윤맘K님!"
3교대로 힘든와중에 그리고 화상보다 실물이 아주 동안인 "웃자늘님!"
임장을 같이 안가 줌으로 처음 뵌 예쁜 ^^ "진쥬님!"
처갓집에 갔어도 줌 참여하신 의지 충만한" 멍거님"
모두노후와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배울려고 하시는 모습 보기 좋고
의견을 나누게 되어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지치지 말고 함 열심히 달려봅시다!!!
항상 도움만 받고 있는데
저도 열심히 하면 도움 드릴날이 있겠죠?
우리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2024년 달려봅시다!!!
댓글
힝 이렇게 감동적인 후기를 남겨주신줄 몰랐어요 ㅠㅠㅠㅠ 너무 감사해요 행복님
꺅~~~어쩜이리 조모임후기도 말씀처럼 따스하십니까!!!작은행복님 따스함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