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기 72기 86조 대충입고나와] 열기 2강 강의후기

  • 24.03.17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단 대충입고

임장을 나가고싶은 대충입고나와입니다-!


오늘은 열기 2강 강의후기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not A but B"


1강에 이어 다시 나온 그 개념

과연 우리는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는가?


'모든 뉴스가 최악이었습니다.

주식을 사기 좋은 시기였죠.'

-워렌 버핏






"잃지 않는 투자"


내가 산 자산이 계속 오르는 게 아니라

등락을 거듭하며 결국에는 올라있는 것.


시장은 내가 돈을 어떻게 모았고,

얼마나 간절한지에 응답해주지 않음.


불황일 때 사서 호황일 때 파는 투자

-> 사실 이게 전부...!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


-직장

강남3구 합쳐서 150만 명

판교의 GRDP는 2018년 부산을 넘어섬.


판교, 분당의 종사자수는

가디, 구디의 종사자수와 비슷하지만

월 소득액은 비교가 안 됨.






"입지독점성"


'동탄에 있는 아파트가 노후화되면

부수고 다시 지을까요?

빈 땅에 짓겠죠.


근데, 강동구에 있는 아파트가 낡으면

지을 수 있는 빈 땅이 있나요?

부수고 지어야겠죠.'


수요+입지독점성

-> 내 시스템에 평생 고용할 직원들






"10년에 2배의 값이 오르는 것"


서울의 평균 전세가는

10년의 2배씩 오르는 추세

2030년의 평균 전세가는

3,000만 원으로 예상해 볼 수 있음.


-> 그럼 우리 1년에 얼마나 모으는데?

이거 대응할 수 있나...?

그리고 언제까지 전세금 올려줄 건가.


반대로

내가 임대인의 입장이라면?

(not A but B)






"너바나님의 레시피"


저.환.수.원.리

전세가율의 개념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그 퍼센티지가 달라질 수 있지만,


결국 저환수원리라는 개념은

내가 평생 가져갈 수 있는

투자의 기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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