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3조 홍이버거]




어렵게 완강한 2강 강의이다.


이번주는 출산 예정일이 있는 주였고, 이사 후 집정리는 아직도 진행중이고.. 심적으로 압박이 많이 느껴졌었다.


그럼에도 해야할건 해야지, 뜻하지 않게 자연분만을 못하고, 제왕절개로 현재 너무너무 배가 아프고 힘들지만!

그것을 변명으로 삼고 싶지 안핟


이번 육아휴직에서 내가 원하는 바를 다 이루고자 노력 할 것이다.


  1. 월부
  2. 영어


2주차 강의에서 제일 처음 무릎을 친 내용은


나의 본업이 무엇인가 (페르소나 정하기)

직업 : 투자하는 직장인 VS 직장인 투자자 를 정하는것이다.


과연 나는 어떤 축인가?


사실 나는 회사에서의 내 업무 능력도 인정 받고 싶다. 그래서 이 페르소나를 정하는것도 큰 획이 될 것 같다는 생가이 들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관통하는 하나의 내용은


투자의 원칙을 세우고, 좋은 물건을 싸게 사서, 오래 가져가는것. 인것 같다


그리고 절대 투기로 부동산을 하지 않으리라, 단타의 주식처럼 접근하지 말아야 함을 많이 느끼는 강의 내용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이런 내용들을 전달해주시는 너바나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나는 아마 진짜 많은 시행착오를 덜 겪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단순히 이 강의를 듣고 끝나는게 아니라


Not A But B

내가 강의를 들은 것들에 대해서 습득하고 이해하고 이것대로 시행하고 있는가??


이것을 끊임없이 되묻고 실행에 옮기도록 부던한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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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꿈user-level-chip
24. 03. 20. 17:22

바쁜와중에 강의 듣고 후기 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 이미 다른 행동을 하고 있는 모습 멋집니다! 앞으로도 응원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