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태도를 변화 시켜준 미카엘라아 선배님이 주신 시간! -후기(3주차)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60조 그행]

안녕하세요

그저 행하라!!

그들과의 행복!!

그행 입니다.

열반스쿨 72기 60조 3주차

미카엘라아 선배님과 만남 후기

작성 할께요

저의 꿈이란 아파트엔

로얄 층에 사는 부자 라는 꿈이 있습니다.

부자라는 꿈 아래층에는

내가 잘 알고 잘 할 수 있어서

주변에 알려 주고 도와 주고

좋은 이해를 드리고

역으로는 저도 배우며

뿌듯함과 만족 ,보람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 .

라는 다른 꿈이 있습니다.

(그냥 말하는 걸 좋아합니다.(관종?!?))

그것이 기버 일까요?

어떤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제대로 해본 적도 없구요.

( 잘 하거나 잘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월부를 알게되고 부자라는 좋은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

생각 하고 공부하다 보니

아! 그 꿈을 이루려면 열심히 공부 하고

행동해서

무언가를 잘해야 한다.!

그런데....잘하려면

혼자 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혹은 힘들다

(인간의 의지는 나약하기 때문. ...)

그래서 도움을 받고 베풀 환경이 필요하다.

라는 걸 알게 됬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요.

위 말을 쓴 이유는요

부자라는 꿈을 위해 달리다 보니

그 사이 그 안에 누군가에게 도움이되는 멋진 일도 할 수 있구나!!

라는걸 보게 됬습니다.

선배님이 주신 시간처럼 말이죠.

( 선배님이 주신 시간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

너무 멋있어 보였습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길, 나의 이해를 전달 해주고

인정을 받는 다는 부분이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물론 이 시간을 위해

준비하시기 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시던 일도 있으실텐데...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치만

그런 모습들도 포함해서

올바른 이해를 전달 해주기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시는 모습에

저도 해보고 싶다 라는

희망을, 의지를, 부러움을 느끼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로는 살아 남는게 중요하다

이 의지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이 많은 분들이 다 성공 하려나?

근데 지금 열정들을 보면 다들 끝까지 갈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계속 해왔습니다.

근데 선배님의 경험을 듣고 보니

잘하는 것보다 살아 남는게 중요하겠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잘해도 살아남지 못하면 무의미해 질 수 있구나.

그래서 저도 이제 스텐스를 살아 남는다로

바꾸려 합니다.

살아 남는게 잘하는 것!

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왜냐하면 선배님은 굉장히 잘해 보이셨거든요.

그 말인 즉 살아 남았다 라는 말과 같아 보이게 됬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환경에서 살아 남아 보려 합니다.

알려주신 투자 관련 정보, 방법들이나 적지

뭔 주저리 주저리

일기를 적었나 싶기도 합니다 ^^;

하지만 이 기분 , 이 마음을

선배님이 말씀하신대로

기억 말고 기록에 남기고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월부의 모든 커리큘럼을

수강 하시고 실전 투자를 진행 중이신

선배님의 태도와 의중, 발자취를 배울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카엘라아 선배님!

꼭 뵈러 가겠습니다!

이상 그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