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10기 84 등기치자 고백홈]마직막이라 아쉬운 조모임

4주차 마지막 조모임을 끝냈다. 한 달 동안 처음으로 조모임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즐거운 만남이었다. 그리고 우리 조원분들의 열정에 감탄의 연속이었다. 무릎 관절과 발목의 아픔에도 무릎 보호대와 테이핑을 하고 몇 달씩이나 임장을 다니시고, 또 쉬지 않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며 나아가는 모습이 멋지셨다. 모르는 것이 많은 나에게 이것저것 가르침도 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즐거웠던 조모임과 임장이 끝났지만 조원분들이 모두들 멋진 투자자로 거듭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모두 팟팅!!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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