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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23가지의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미래를 생각하면서 무엇이 변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중요한 건 바뀌지 않는 것이다.
인간의 행동 방식에서 시대를 초월한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다.
행복은 기대치에 달려있다.
모든 것을 예측할 수 없다. 측정할 수 없는 것들에 의해 세상은 움직인다.
합리적 낙관론자. 언제나 문제와 절망과 실패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그런 장애물도 결국엔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믿으며 낙관적 시각을 유지해야한다.
혼란스럽고 불완전한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비효율성을 견디는 것이 최선일까? 성가신 문제나 불편함을 얼마만큼 견디는 것이 최선인지 판단하는 능력은 중요하다. → 내가 노력하는 것이 견뎌야하는 비효율성이 있다는 걸 받아들이고 어디까지 견뎌야하는 지 알아야한다.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은 대부분 스트레스, 불확실성, 까다로운 사람 상대하기, 관료주의 , 나와 상충하는 타인의 인센티브, 귀찮고 번거로운 일, 부조리한 상황, 기나긴 시간, 끊임없는 회의감 등의 형태로 우리에게 비용을 청구한다. 그것이 발전과 성공을 위한 비용이다.
진화의 경쟁은 끝이 없다. 제자리에 있기 위해서 달려야한다.
사람들은 장기 전략을 세우면 고통스럽고 예측 불가능한 단기적 사건을 피해갈 수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그 반대다. 투자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재앙과 비극을 경험하기 마련이다. 장거리는 단거리들의 쌓여만들어진다. → 길게 본다고 모두 안정적이고 단기적인 재앙과 비극을 벗어나는 게 아니다.
몇개의 간단한 요인들이 대부분의 결과를 만들어낸다. → 중요한 몇가지의 큰 개념을 알아야한다.
“저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만일 저 사람과 같은 경험을 한다면 나도 저렇게 생각하게 될까?”
나의 기대치가 계속 변하고 있어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 같다.
미래를 예측하고 그래프처럼 숫자가 나오는 것은 허황된 일이다. 부동산 급등장도 갑자기 성공하는 것도 숫자와 확률안에서 가능한게 아니다.
삶에 비효율은 필연적이고 얼마큼 비효율을 견딜 것인가를 나 스스로 결정해야한다.
진화의 경쟁은 끝없기에 돈이 많으면 쉴꺼야라는 전제자체가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치열하게 살기 싫다는 것은 그저 나의 욕망 아닐까?)
매번 투자에서도 장기투자니까 괜찮아 안정적이야 스스로 생각했던 것 같다. 유연성을 발휘하려면 장기투자여도 수많은 단기투자처럼 시장을 살펴야한다.
다른 사람의 견해를 받아 들일때 저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을까? 생각해봐야한다.
회사 : 타인을 보며 저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하였을까 생각하며 더 열린 마음으로 배워나가야겠다.
작업 : 서두르지 말아야겠다. 비효율이 필연적임을, 값을 치뤄야하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부동산 : 장기 투자라고 안정적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계속 관심을 가져야한다.
삶 : 기대치를 계속 바꾸고 올리지말자.
p41 세상 모든일이 예측불가한 방식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혼합되고, 그 결과가 증폭된다. “운, 우연” 1)사람들의 행동 패턴 토대로 예측 2) 열린 상상력
p47 언제나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리스크다.
p49 당신이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 리스크다.
가장 큰 뉴스, 가장 큰 리스크, 가장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는 사건은 늘 예상 하지 못한 사건이다. =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은 곧 위험한 일이다.
p54 중요한 것은 현실에 대한 우리의 관점과 지식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p55 세상에서 지금 일어나는 일과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관점과 지식이 매우 제한적이면,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자신이 모르는 어떤 일이 진행 중일 수 있는지, 상상하지 못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지를 과소평가하기 쉽니다.
p57 상상할 수 없는 일의 대비책을 세우기는 불가능하다. 1)예측이 아니라 예상과 준비2)당신의 현재 대비 수준을 합당하게 느껴서는 안된다.
p65 행복은 기대치에 달려있다. 지향하는 기준선을 자꾸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p70 기대치가 현재의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는 것이다.
p71 객관적 부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상대적이며, 대개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기 마련이다.
p75 오늘날의 경제는 세 가지를 만들어내는 데 뛰어나다. 부, 부를 과시하는 태도, 타인의 부에 대한 불타는 시기심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기대치를 관리하는 일이 중요하다.
p78 시력이나 인간관계, 자유 같은 것들의 진짜 가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기대치도 마찬가지이다.
p80 부와 행복은 가진것(현실)과 기대하는 것(기대치)로 이뤄진 현실이다. 기대치 게임은 멘탈 게임이다.
p93 엄청난 성취를 이뤄내는 사람은 엄청난 실패를 가져올 수 있는 리스크를 감수하곤 한다. 단호하고 낙관적이고 노라는 답을 허용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무조건 확신하는 사람이다. 누군가를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는 그의 성격적 특성이 동시에 그를 위험에 빠트릴 가능성 또한 높이기 때문이다.
p100 인간의 흔한 행동 트성 하나는 불확실하고 확률론적인 세상에 살면서도 확실성을 애타게 원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바라보는 정확한 관점을 원한다고 믿지만, 사실 그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p115 리스크가 가져오는 결과가 고통스러울 때는 확률적으로 예측 가능한 불운과 부주의 함을 구분하기 어렵다. 확률이 분명할 때 조차도 이분법적 시각을 갖기 쉽다.
p116 늘 경계하고 집중해야할 것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치명적인 리스크다.
p122 옳은 답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뛰어난 스토리 텔러라면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100퍼센트다. → 스토리의 중요성
p143 인간의 감정 및 심리와 관련된 측면은 수치로 나타낼 수가 없다.
p151 어떤 투자 대상이나 기업이든 현재의 숫자에 미래에 관한 스토리를 곱한 결과가 그것의 가치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사람들 머릿속의 스토리였다.
p154 경제적 가치라는 개념은 간단하다. 어떤 이유로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 인간의 욕구와 감정.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이 세상이 불합리성과 혼란, 골치 아픈 인간관계, 불완전한 인간들로 들끓는 곳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
p157 확실성에 대한 욕구는 정신이 겪는 가장 커다란 질병이다. 누군가의 합리적 행동이라 여기는 것을 다른 누군가는 미친 짓으로 여길 수 있음을 인정해야한다. 인센티브의 힘을 이해해야한다. 통계보다 스토리의 힘이 세다. → 측정할 수 없는 것이 세상을 움직인다.
p165 안정성이 불안전성을 낳는 다. 시장이 절대 폭락하지 않을 것 같을때, 폭락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렸다.
p174 정상이 어디인지 아는 유일한 방법은 추락을 경험하는 것뿐이다.
p176 미친듯 시장이 과열되는 것은 정상이다. 충분함의 미학을 깨달아야한다.
p181 괜찮은 뭔가를 지나치게 밀어붙이고, 결과를 지나치게 빨리 얻으려 하고, 지나치게 짜내려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돌아온다는 것을 역사가 보여준다. 모든 일에는 적절한 규모와 속도가 있다.
p191 인내심을 지녀야 그것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고, 희소성이 있어야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다.
p203 큰 혁신이 일어나는 것은 대개 불안함과 두려움에 휩싸인 상황, 해결책 발견에 미래가 달려 있어서 빨리 행동해야한다는 절박함을 느끼는 상황이다.
p212 인생을 의미있게 만드는 것은 목적의식이다.
p219 아주 중요한 변화는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난다. 발전에는 언제나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나쁜일은 순식간에 일어난다. 성장과 발전은 언제나 그것을 지연시키는 힘이나 장애물에 맞서 싸워야한다.
p229 대부분의 재앙은 일련의 리스크가 쌓이고 증폭되어 거대한 뭔가로 변할때 일어난다.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놀라운 성공이나 성취도 작고 하찮은 뭔가가 쌓여 특별한 것으로 변할때 일어난다.
p232 작은 리스크가 큰 리스크의 대체물이 아니라 큰 리스크를 유도하는 촉매제였던 것이다. 큰 리스크는 간과하기 쉽니다. 작은 사건들의 연쇄 반응이 만들어내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p244 최고의 재정전략은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러 투자하는 것이다.
p245 상황이 나아지고 성공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지니는 동시에 가혹한 현실을 받아들여야한다.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p251 합리적 낙관론자. 언제나 문제와 절망과 실패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그런 장애물도 결국엔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믿으며 낙관적 시각을 유지해야한다.
p259 약간의 비효율성.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일이 될 수 있다. 머리를 비우고 느긋하게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 유용한 비효율성.
p273 뜨거워도 개의치 않는 거지. 고통을 피해갈 쉬운 해결책이나 지름길부터 찾기보다는 필요할 때에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p277 모든 직업에는 싫은 면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것도 직업의 일부다.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 중에 공짜는 없다.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은 대부분 스트레스, 불확실성, 까다로운 사람 상대하기, 관료주의 , 나와 상충하는 타인의 인센티브, 귀찮고 번거로운 일, 부조리한 상황, 기나긴 시간, 끊임없는 회의감 등의 형태로 우리에게 비용을 청구한다. 그것이 발전과 성공을 위한 비용이다. 에누리 없이 반드시 전부 치러야하는 비용임을 기억하라.
p279 혼란스럽고 불완전한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비효율성을 견디는 것이 최선일까? 성가신 문제나 불편함을 얼마만큼 견디는 것이 최선인지 판단하는 능력은 중요하다.
p294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달리지만 일단 그 목표를 이루고 나면 이제 쉴 자격이 있닥 생각하며 경계심을 내려놓는 다. 그러는 사이 변화한 세상이 그들의 경쟁 우위를 위협하고 경쟁자들이 밀고 올라온다.
p297 진화 경쟁에는 끝이없다.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제자리라도 지키려면 계속 달려야하는 것, 그거이 진화의 원리다.
p327 인센티브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며, 사람들이 거의 모든 것을 정당화하거나 변호하게 만든다. 상대를 설득하고 싶다면 이성이 아니라 이익에 호소하라. 사람들은 조언이 아니라 인센티브를 따른다.
p329 사람들은 자신이 탐욕에 눈멀 가능성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p331 인센티브는 문화적인 또는 집단적인 성격도 지닐 수 있다. 인센티브의 또다른 강력한 힘은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욕구를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도 인센티브 때문에 비상식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정상 궤도를 벗어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을 과소평가한다.
p339 무언가를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지, 무엇을 원할지, 어느정도까지 기꺼이 감수할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p345 뜻밖의 위기와 역경은 사람들이 평화로울 때라면 예상하지 못할 생각과 행동을 하게 한다.
투다세계의 조언에 따라 “나는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낼거야” 라고 장담하기 쉽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게 장담하는 것은 실제로 시장이 나빠지면 자신의 생각과 목표가 얼마나 바뀔 수 있는 지를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p354 추구할 가치가 있는 모든 것에는 비용이 따르며, 그 비용이 늘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종종 장기 계획에 따르는 진짜 비용(필요한 기술, 정신력 등)을 과소평가한 채 그저 “좀 더 인내심을 가져”라는 말로 축약해버린다. 장거리 달리기는 당신이 견뎌야하는 단거리 달리기들의 집합이다.
장기적 사고는 기만적인 안전 담요가 될 수 있다. 즉 사람들은 장기 전략을 세우면 고통스럽고 예측 불가능한 단기적 사건을 피해갈 수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그 반대다. 투자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재앙과 비극을 경험하기 마련이다.
p357 진정한 장기적 사고를 하려면 인내심과 고집을 구분할 줄 알아야한다. 때로 고집은 인내심이라는 가면을 쓴다.
p358 장기전에서는 시간 자체보다 유연성이 더 중요하다.
p367 진실은 단순함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사람들은 복잡한 것에 끌리고 더 가치있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다.
p369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몇 개의 간단한 요인이 결과의 대부분을 만들어낸다. 그 핵심적인 몇가지만 이해하면 상황을 충분히 처리하거나 해결 할 수 있다. 분야의 토대가 되는 핵심원칙에 주목하는 것이다.
p381 고난의 흉터는 영원히 남는다. 고통을 겪고나면 안정을 갈망한다.
p390 “저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만일 저 사람과 같은 경험을 한다면 나도 저렇게 생각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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