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독서 모임] 불변의 법칙 - 독서 후기 (몽그릿)

[돈 버는 독서 모임] 퓨처셀프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불변의법칙 - 모건 하우절

저자 및 출판사 : 서삼삼독

읽은 날짜 :  2024.04.03.~24.04.0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사소한것의 결과   #비효율의 효율    #성공의 시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불변의 법칙 -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

2. 내용 및 줄거리

 :

1)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2) 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3) 기대치와 현실

4)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5) 확률과 확실성

6)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7) 통계가 놓치는 것

8)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9) 더 많이, 더빨리

10)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11) 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12)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13) 희망 그리고 절망

14) 완벽함의 함정

15)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16) 계속 달려라

17) 미래의 경의로움에 대하여

18) 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19) 인센티브 :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20) 겪어봐야 안다

21) 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

22) 복잡함과 단순함

23) 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내가 지금 시작한 투자를 하기 위해 공부와 마음가짐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고,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책이였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1) 행복은 기대치에 달려 있다. p65

-> 사람들의 과거보다 더 살기 좋아짐에 따라 그에 따른 높아진다. 그러니까 발전하는 만큼 기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마음먹기 달린 것 같다. 내가 원하는것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나의 기대치를 내가 원하는 이상향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할 줄 안다면 행복하다 생각이 된다.

2) 스프레드시트에 숫자를 입력하면 정확한 답이 나온다. 하지만 인간이 내리는 대부분의 결정은 그런 식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 p141

-> 부동산 투자에 적용할 때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임보를 작성하면서, 데이터는 A라는 지역이 더 좋지만

사람들은 B지역을 더 좋아하고, 가격에 반영이 된다. 데이터 확인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받아들이고, 이해하자

3) 대부분의 놀라운 성공이나 성취도 작고 하찮은 뭔가가 쌓여 특별한 것으로 변할 때 일어난다. p229

-> 인생도 그렇고 투자도 그렇고, 그릿이 중요한 의미로 해석했다. 투자의 공부도 꾸준하게 시간이 쌓였을 때

의미있게 변할 것이고, 투자라는 것도 잃지 않는 투자로 꾸준히 쌓였을 때 특별한 것으로 바뀌는 것 같다.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는 오랫동안 꾸준히 하는것

4) 일정 수준의 비효율성은 불가피할 뿐 아니라 바람직하기도 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p278

-> 장기적 성공과 발전의 연료가 되는 것은 인내심이라고 했다. 힘든 시기를 묵묵히 견디는 것은

적정한 수준의 불편함을 받아들일줄 아는 장점이라했다. 대부분 그러한 시기를 겪어봐야 한 단계위로

갈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이 든다.

5) 성공은 마침 그 시기에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덕분에 찾아 온다 p294

-> 대부분의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이나, 자수성가 한 사람들의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운이 좋았다'

이 책의 문구를 읽고 의미를 이해 할 수 있었다. 단순히 '운'만 좋았던 것이 아니였다.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은

묵묵히 꾸준하게 본인이 하고 있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었고, 그 중간에 성공이라는게 찾아 온 것 같다.

그러니까 성공을 쫓는 것이아니라, 묵묵히 성공이 올 때 까지 하는 그릿이 필요하다.

6) 단순하지만 효과가 좋은 것을 무시한다는 점이다. p365

-> 처음하는 분야에서 핵심원칙 10개정도를 주목하는 것을 중요 하다 했다. 이러한 원칙을 토대로 많은 것이

발생 된다고 한다. 월부활동을 하는 지금 핵심원칙 중 몇가지는 독강임투, 동료, 환경안에 있기 정도 인 것 같다.

이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단순하고 우직하게 할 필요성이 있다 생각이 든다.

7) 의견 충돌은 사람들이 가진 지식이 아니라 경험과 더 크게 관련되어 있다. p391

-> 내가 맞다고 확신하는 부분에서 다른사람과의 의견 대립이 있을 때 한번 고민 해볼 만하다 생각이 된다.

나의 경험과 그 사람의 경험이 다르다는 것이니까. 항상 에고를 내세우지 않고, 내가 틀릴 수 있다는 마음가짐

으로 상대방의 경험을 토대로한 의견을 들어봐야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자의 그릇 - 저자가 얘기하는 변하지 않는 것들의 내용을 토대로 얘기를 해주는 내용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