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부자가 되고 싶으나 그렇지 못한 행동
적당히 나의 적성을 회사의 삶에 맟추면서 살면서 소소하게 즐거움을 찾으러고 했다. 그러나 직장에서 회사의 삶이 고단하기 시작했고 선배나 동료를 보면서 5년 10년 15년 후의 나의 삶이 순차적으로 보였다. 회사에서 나의 미래는 너무 암울했다.
직장인으로 부자가 된 사람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그렇게 알기 된 월부에서 자본주의에서 살아가는 삶을 조금씩 알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강의를 들어볼까 하면서 열기를 수강,
다른 수강생들처럼 그동안 삶을 반성하면서 조금씩 조급함이 생겼고 목실감시금부 등 부자가 된 사람들이 했엇던 행동들을 따라했지만 조금씩 버거움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투자를 할 수 없는 갖은 핑계와 자기 합리화로 1년 여 동안 지내는 동안 부자로 살기를 택하는 대신 평범하게 살면서 마음을 편하게 갖기로 했디.
점점 걱정 되는 노후
마음을 편하게 갖고 살자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살면 답이 없다는 것을 막연하게 알고 있었다.
그러는 중 점점 모른척 하면서 미뤄둔 노후가 자꾸 눈 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노후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부모님, 출퇴근 오며 가며 보이는 꽤 나이 드신 일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계속 나에게 노출되면서 더이상 마음이 편해지지가 않았다.
더 이상 걱정만 할 수는 없었다. 이젠 정말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적으로 아니 필연적으로 알고 마음을 다잡고 필요한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 했다.
목표를 만들고 듣게 된 실준 그리고 알찬 강의
투자를 해야하는 명확한 이유를 만들고 시작한 실준에서의 나의 마음가짐은 전 보다는 많이 달라져 있음을 느꼈다.
강의 설명 내용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조모임에서도 전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려 했다.
그러나 내가 전에 초반에 너무 힘이 많이 들어 가 실패했던 경험을 다시 하지 않으려 여유를 갖고 강의와 실준을 수강하는 동료들을 레버리지하려고 한다. 나중에는 나도 레버리지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게 가장 큰 바람이다. 지금은 아직 실력이 많이 모자라 레버리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이번 실준에서는 초보 투자자가 정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잘 가르쳐 주었다.
자모님의 실전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또랑또랑한 목소리와 함께 한 전달력으로 강의가 이해가 잘 되었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것은 메모하고 반복학습으로 들으려 했다.
자모님이 강조한 내가 이 행동을 하는 이유 (why)를 생각하고 행동을 하면 결과가 나오는 행동과 함께 투자자 프레임을 갖는 정체성을 갖고 이번 수강을 하려고 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한 발 성장 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라면서 수강후기를 마치려 한다.
댓글
선향바람님 강의 수강하기로 결심한 것만으로도 큰 산을 넘으셨네요,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같이 성장해 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