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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임장을 해 본 적도 없고, 부동산의 문턱이 높기만 했습니다.
강의를 모두 수강한 지금, 부동산 중개소 문을 두드릴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자세한 임장 방법과 순서를 들으면서 얼른 임장을 나가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틈틈히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써서 투자자의 삶으로 한 걸음 내딛고 싶습니다.
더불어, 마지막에 소개해주신 나태주 시인의 시가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산 나 자신에게 감사하며, 위로의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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