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감사일기

어제보다 종아리가 더 땡땡해지고 눈이 부어오르는게 아무래도 걷기를 갑자기 많이 한 휴유증인듯 싶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양쪽 종아리에 파스를 붙이고 업무를 봅니다. 손님들이 '카페서 왠 파스냄새지?' 할 것 같습니다만 내가 죽겠으니 붙입니다ㅎㅎ

훈장처럼 양쪽 종아리에서 후끈대며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월부인들은 참 대단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마인드 , 습관, 행동까지 바꾸어 나가는 그 모습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스스로를 바꾸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성공의 가장 큰 장벽은 나 자신이라고 한다지요.

월부인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동료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첫 조장님부터 지금 세 번째 조장님까지 진짜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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