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첫 조모임을 마쳤습니다.
하필 전날 성대결절이 오는 바람에 부조장 강잔디님께서 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월부 강의 수강 경력이 있으셔서, 오히려 저보다 훨씬 더 깔끔한 진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같은 강의를 들었는데, 다들 각각 다른 지점에서 감명을 받은 게 신기했습니다.
이래서 모여야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나 봅니다.
모두들 아프지말고 행복한 투자, 행복한 인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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