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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비르입니다.
2주차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나는 과연 부동산 공부를 고상한 취미로 하고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이었습니다.
단순히 날씨 좋은 봄날에 소풍 다니듯이 임장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선 강의에서 가르쳐준대로
분임 후에는, 결과물(생활권별 느낌/선호도 등등)을 꼭 산출할 수 있도록
분임 과정에서 더 눈여겨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단순한 취미생활이 아닌 [내가 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선
정말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하고 임장에 임해야될 것 같습니다.
2주차 강의의 경우 각 동별 인구분석 부분을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것을 어서 임장보고서에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럼 5월 2일까지 잘쓴 첫 임장보고서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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