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138조 리치사모] 열반스쿨 기초반 재수강을 마치며...

안녕하세요~

시간 부자의 꿈, 리치사모입니다.

9월 한달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후딱 지나가버렸습니다.

한달동안 미션 수행하면서

독,강,임,(투)를

했을뿐인데

시간을 참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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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열기 재수강을 들으면서

다시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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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꿈과 나의 꿈이 다름을 인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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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월부에 들어왔을때

빨리 성공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아침 출근준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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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침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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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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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도 아이들걱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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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말고 아이들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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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동안 왕복 70km 자차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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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는 생존을 위해 먹는 저녁

그냥 많이 지쳐있었던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일만하다 죽을거 같은 생각에

돌파구를 찾다가 만난

월 부

처음에는

내가 미래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생각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남편도 같이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강의 내용도 이야기해보고

월부 강의 들어보라고 권유도 해보고...

그런데 남편은 저와 생각이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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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이 중요하다는 남편

미래 노후도 생각해야한다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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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저와 꿈이 같길 바랬고

당신대신 내가 월부를 시작했으니

이해해줘야한다는 오만한 생각도 했었습니다.

(너바나님께서 하지말라는거 다 한거 같습니다.)

쌍둥이도 성격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하물며 25년 가까이

다른 환경

다른 가치관으로

살던 사람들인데

아무리 부부라도 꿈이 같다는건

어려운 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보다 사무실 직원과 이야기할때가 더 많고

월부시작하면서

임장가고 임보쓰고 조모임하는 시간이 늘은데다가

꿈까지 똑같은걸 꾸라니...

너바나님께서 마지막 강의에서 해주신 말씀이

많은 울림을 주셨습니다.

내가 투자 활동을 잘하기 위해서는

집이든 회사든

모든 부분이 순탄해야

투자도 가능하다는 하셨습니다.

내가 임장 가는 시간

임보 쓰는 시간

강의 듣는 시간

우리 가족도 같이 희생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열반스쿨 기초반 재수강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래서 선배님들께서 다시 듣는다고 하시나봅니다~)

빠르고 느리고의 차이는 있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10년 내에 10억 못벌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부자도 가족이 있어야 의미가 있는것이기에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를 이룰수 있도록

꾸준히 투자 생활을 해나가겠습니다.

B M

1. 부자도 가족이 있어야 의미가 있다.

가족을 소중히...

2. 임장/ 임보/ 강의 듣는 시간,

가족과의 시간을 나눠쓰는것이라는거 잊지않기!!

3.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투자생활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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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감사했습니다.

어떤 역경이 오고, 역풍이 불어도

열심히 인내하며 꼭 버티겠습니다.

너바나님, 양파링님, 주우이님,

샤샤와함께님, 한가해보이님,

하티반장님

그리고 열기 65기 138조 조원분들

65기 동기분들

꼭 함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