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마다 달라지는 중인 달날이 입니다.
월부 생활한 지 딱 1년차.
투자코칭, 매물코칭 받아야죠,
라고 말은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이유
1. 혼나기 싫어서!
2. 돈 아까워..
모지랭이 달날
나 이미 너무 내가 잘못했던거 알고 있는데,
그래서 잘 하기 위해
열심히 요즘 살고 있는데
혼…. 나야 할까?
라는 마음과
지방러는 코칭비에… 교통비 및 기타비용까지 생각하면
이거 진짜 잘살기 위해 하는 거 맞나?
돈 아껴야 하는데…
무지의 그 잡채
그랬던 제가 투자코칭 날짜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온 우주의 기운을 손끝에 모아
광클을 달려간 이유!
실거주집 매도가 되었습니다.
이사 고민은 월부 첫강의를 들은 23.04
꽤 오래 되었지만,
직장, 친정카드를 놓기 힘들기도 했고,
초보가 큰돈 생기면 사고친다는 내마기때의 너나위님의 말씀에
때를 기다린다 라고 쓰고
미루고, 실행하지 않기라고 말할 수 있던 과거의 나
더이상 미룰 수 없음을 감지합니다.
어느새 초등학교를 갈 나이가 될만큼
자라버린 내아이
이 집을 사기 까지의 과정도,
그리고 이번 매도도 정말 ㅋㅋㅋㅋㅋㅋ
다이나믹 스펙타클의 연속이었는데
(이 이야기는 따로 풀어 보겠음돠! 수요없는 공급 ㅋㅋㅋ)
매도를 결심하고 난 뒤
그 다음 거처가 혼도의 카오스입니다.
원래 생각했던 거주지가 있었지만,
막상 내 돈을 넣고 가려고 생각하니
걸리는 게 많고,
(코크님 말씀이 맞았드아...)
2월에 들은 내마중에서 배운
자산재배치….. 거주분리가………
계속 떠오르고……
작년에 배운 실준반때의
너나위님의 전월세 거주하는 방법이
계속 머릿속을 빙빙….
정말 경우의 수가 오조칠억개 정도 만들어지고서야
이건 코칭 가야 한다!
그렇게 코칭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동료들의 투코 조언과 함께
김다랭 튜터님 되면 좋겠다던 저의 바램처럼
진짜 다랭 튜터님을 만나게 됩니다!
작년 6월 돈의 심리학으로 만났던 다랭튜터님
만나러 오기 전 그때 작성했던 후기들 보며
내가 배운대로 잘하고 있는지도 다시 복기해보고
(못하고 있던게 많아 찔렸…. ㅋ)
그때 같이 돈독모 하며, 구독하고 있던 조원분들이 아직 있는데,
모임 후 1년 뒤가 궁금하다고 했던 그 말처럼
1년여년만에 다시 기억할 수 있어
더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https://cafe.naver.com/wecando7/9323621
튜터님과의 만남으로
인생터닝포인트를 맞은
저의 이야기
기록하고
기억하며
발전하겠습니다!
자라온 동안 감사하게도
집이 막 힘들거나,
이사도 많이 간 적 없고,
그렇게 살다 결혼 후 전세, 매매 등을 거치며
내집 집착녀였던
거주안정성이 강력쿠한 저.
그래서 월부 1년차, 다들 1호기를 꿈꿀 때
저는 0호기의 갈아타기로
0호기 to 1호기만들기로 모든 것을 맞춥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임장지도 거주지 위주로
다녀왔죠
그러나
과거였다면,
어! 그래 여기!
이렇게 꽂히는 곳으로
집샤핑을 했을테지만
1년간 보고 듣고 배우며
무언가 이게 아닌 것 같은 데 하는 마음에 멈칫거립니다.
튜터님께서는
투자를 위해서는 거주분리가 맞고,
무엇보다 내가 쓴 비전보드 금액을 위해
역산해보며 지금 매년 얼마만큼의 금액들을
이루어야 목표한 금액을 달성할 수 있는지도 짚어주셨어요.
여기서 또 하나.
대체적으로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적극적으로 임해주는 신랑.
우리의 노후자금을 위해
비전보드 금액이 이렇다! 하고 이야기 했지만
그리고 집에 그리 붙여두었지만
허투루 듣고 본 그대여.....
튜터님의 말씀에서야
아하?
그렇게 튜터링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서 같이 비전보드 금액부터 맞추어 봅니다.
생각보다 이야기하며
불꽃튀던 우리
그렇게 우리의 비전보드 금액은
크게 변동은 없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좀 더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전세냐 월세냐 자가매수냐
무수한 물줄기를 뚫어내고
어떤 방향으로가야하고,
그렇게 했을 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
큰 틀을 잡습니다.
제가 가진 종잣돈으로
어떻게 움직이는 것이 좋은지
많은 말씀을 해주셨어요.
사실 생각지도 못한 방향이라
당황하기도 했답니다.
한번도 임장으로 가보지 않은 지역이고,
지금 당장이 아닌 5년은 열심히 더 공부하고
투자로 종잣돈을 모아야지만
손에 닿을 것 같은 곳을
지금 제 앞에 가져다 주십니다.
지나고 보니
그동안 정말 좁게만 생각했던 것 같아서
내가 좀 더 크게 깊게 생각했더라면
투코로 제안주신 방향에 대해서
추가로 더 많은 질문을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더라구요
정말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가
투코를 받으면서도 해당되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주변 동료분들에게
저의 후기를 마구마구 알려드렸어요
동료분들 중 저와 비슷한 상황이 있으시다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쳐다도 보지 못했던 지역들인데
말씀을 듣고 살펴보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앞마당 많은 게 중요하단 것을 느끼기도 하며!
그래서
이번 달!
그리고 실거주를 위한 거주분리도 열심히 찾고 진행중입니다!
:-)
그리고 실전반에 대한 저의 욕망을
가볍게 정리해주셨습니다.
1년차인데 실전반 경험이 없고,
그래서 나만 뒤쳐진 건 아닐지
그래서 재수강 삼수강을 하고 있으면서
MVP가 되어
실전반에 한번이라도 가보고싶다는 욕망대신
진짜 투자자로써
환경안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말씀 주셨어요.
내 임장지 중
입주 많은 지역의 기회
구축의 관점
단지분석 시 수익률 등
이 부분들에 대해서도
하나씩 과외 받는 기분!
이번 투코를 처음 받고 내려와서
정말 많은 것이 변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강사님들이 많이 하시는 말씀 중에
매도하고
고민하고
투코하고
고민하고
그리고
대화하고 또 대화하며
투코를 마치고
신랑과 강남을 무지하게 걸으며
계속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했습니다.
불꽃 튀기게 이야기 한 적도 꽤 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대화로 나아가는 법을 배웠고,
서로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미래를 그리는 법을 알아갑니다.
투코를 받은지 일주일 정도가 되어가는데
진짜
후기를 호로록 쓸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인생에 있어서
큰 흐름의 변화가 생겼고
그래서
그 무게감에 한글자씩 써나가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투코를 받고
최대한 배운대로 하고싶어
다짐하고, 마음먹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투코받고 다음날 바로 실거주 집을 찾으러
무지 열심히 다니기도 하고,
응원해주시는
주위 동료분들에게는
투코와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었고
그러면서 정말 많은 정리와
더 단단한 다짐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 월부 오셔서
열정 가득하신 동료분도
어느정도 월부생활에
익숙해지신 동료분도
꼭 미리미리 투코 받으셨음 좋겠어요.
방향을 잡고 공부를 하는 것과
그냥 하는 것은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꼭 오프로 가셔요
아무리 기술이 좋아졌대도
사람은 사람을 만나 얼굴 보며 이야기 해야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부부라면 꼭 함께 가셔요
같이 가기 힘든 상황이 있을 수 있지만
같이 다녀와야 그 다음도 함께 나아갈 수 있어요.
공부하는 것을 전폭 지지하던 배우자였기도 하지만,
같이 다녀오고 난 뒤
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대해
더 깊이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고
더 진지하게 그릴 수 있었습니다.
동료라는 환경을 놓치지 마세요
투코 받겠다! 내뱉어야 그래야 할 수 있습니다.
투코 받고 왔다고 말해야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동료분들을 통해서
더 배우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특히 긴 시간 코칭으로
큰 흐름을 알려주신 갓다랭튜터님⭐️
궁금한 것들 하나하나 맞춰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코를 받기 전, 받고 난 후
월부에서 공부를 하기 전과 후만큼이나
1인 1가구 갓다랭튜터님 보급은 1년이 지나도 유효한 ㅋㅋ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만큼!
더 열심히 해볼게요!!!
그리고
뭔가 해낼 거 같은 막연한 기분 그런거? ㅋㅋ
따님이
네잎클로버를 그냥 호로록 찾은 그날
그러고 몇일 뒤
집이 매도 되었어요!
그저께
신랑이 어? 어? 어? 하며 찾은 그것
무려 오잎클로버!
사업이나 재물적으로
대성공을 이룬다는
오잎클로버!
ㅋㅋㅋ
이 자신감으로
꼭
후기 쓸 때까지
할 때까지 될 때까지 해보겠습니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함께 부지런히 다녀주고,
다음날도 함께 열심히 다녀 준 신랑.
예전같으면
우리를 위한 것이니
함께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 했을테지만
정말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며
당연하게 아님을
그래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우리 행복하게 지금처럼
잘살아 봅시다!
댓글
투코 후기 너무 잘읽었습니다 👍 저도 광클 도전!
조장님 후기 읽고 나니까 투코가 더 궁금해지네요!! 꾸준한 열정 멋져요오❤❤
오잎클로버 기운이 현실로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