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나] 월부에서 부자가 될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2가지 특징

부자가 될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특징

(행복)

2023.09.21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다들 선선해진 날씨, 잘 지내고 계신가요?

최근에 제가 튜터가 되고 난다음

현재 제 마음가짐과

여러분이 가졌으면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튜터가 되고 난다음

많은 일정으로 인해

바쁘게 정신없이 지내면서

교대근무자로서 밤을 새면서

일정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합니다.

"교대근무를 하시면서 튜터활동을 하시면

엄청 바쁘실텐데 힘들지 않으세요?"

"튜터가 되고 난다음

더 바빠지신것 같은데 괜찮으세요?"

참 많은 분들이 물어보십니다.

그럴때 마다

저는 이야기 합니다.

"힘든데.. 행복해요!"

정말 지금 제가 딱떠오르는 생각,

마음가짐을

이야기한것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에게도 궁금한것이 있어

고민했습니다.

"왜 힘든데 ..행복하다고 말하지?"

"왜? 나 지금 아무런 고민없이 행복하다고 이야기할까?"

"힘든데.. 행복하다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

고민은 했지만

스스로 명확한 대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몇일전,

책을 읽고

독서모임에서 발제문을 보고 고민하면서

부자의 언어(p.138)

순간적으로

왜 내가 지금 행복함을 느끼는지에 대해

정답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흐트러져있던 제 고민의 답을

한순간에

아하! 하면서

정리되면서

스스로에게 지금 내가 가진

현재 마인드에 대한 답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행복은 빈도'

'미묘한 기쁨과 만족감을 자주느낄수록

그 행복감은 배가 된다.

첫째,

부자가 되기위해 스스로 '행복'을 알아야 합니다.

(성장의 욕구가 강해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여러분들께서

투자공부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마,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데

그 가장 우선적인 것은

'행복'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그 행복하기 위한 요소들은

각각 현 시점, 단계에서는

다를수 있습니다.

1) 투자공부하는 자체만으로

행복하신분들이 있을 것이고

2) 개인의 성장의 욕구가 강하신 분들은

내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 하나둘 알아감에 따라

행복함을 느끼실것입니다.

3) 다들 정말 바쁘게 투자공부를 하면서

내가 목표한것들을 달성하고

한줄씩 한줄씩 내 계획을

실천하며 지워 나갈때

성취감과 함께 행복으로

오시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최근에

저는 새로운 영역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영역들이기때문

당연히 '관리의 영역'이 아닌

'성장의 영역'에서

실수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때일수록

제 시간의 투여량이 많아야 하고

익숙해질때 까지

양적으로 많은 시간을

투여해야함을 알기에

배우고 깨달으면서

하나하나씩 해나고 있습니다.

매주 1~2회 정도 저와 함께 하는 월부학교 학생들을 만나고

실전,지투 학생분들을 만나고

TF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만나고

독서모임에서 만나고

투자코칭을 위해 오시는분들을

오프라인으로 각각 만면서

어떤식으로든

저의 도와드릴수 있는 분들을

주 1~2회정도

필수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스스로 나는 어떨때 보람차고 행복함을

느끼는지 알야야함이 우선입니다.

둘째,

부자가 되기위해 성장의 계단을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함께 하는 분의 성장도 도와주세요)

'성장의 욕구'가 넘치는

월부인들이라면

처음 1~2년차에는

내가 가장 어렵고 힘들던

임장, 임보를 쓰면서

하나씩 어려운 단계를 넘어갈때

성취감과 함께 스스로 성장합니다,

그러면서 힘들지만

매번 하나씩 어려운영역들이

익숙해지고 즐거워지면서

그 순간이 행복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하나하나씩 알아가는 재미

동료분들과 함께 하는 재미,

투자단지를 찾는 재미 등

여러가지에 흠뻑 빠져

그렇게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역시 익숙해질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익숙해지면 흥미를 잃게 되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한단계 성장의 영역의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인풋에 강력하게 들어갔다면

누군가를 알려주면서

아웃풋의 영역으로 가면서

힘들지만,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

그 도움을 주고

감사함을 느끼고

보람참을느끼는 순간.

자연스레 이제껏 느끼지 못한 행복으로 찾아옵니다.

이 행복은

이제 시작한 단계이기에

에이스반에 계신분들이나

기버분들이라면

나눔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은

한달에 한번 정도가 될것입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좋은 피드백을 통해

내가 한달 열심히 보냈구나 라고

생각하며

힘들었던 순간들은 잊은채,

보람찬 순간들의 기억이

더욱 오래갈것입니다.

생각보다 힘들었던 순간은

빨리 잊어 집니다.

그렇게 나눔을 통해

보람되고

행복함을 느끼는 영향이 커질수록

빈도가 중요함을 느낍니다.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도와주고

그도움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현하시는 분들을 함께 할때면

그하루가 정말 소중하고 알차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가집니다.

매주 그런분들과 함께 하며

그러한 행복을

자주 느낄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월부라는 곳은

내가 받은것보다

더욱더 나눠주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환경입니다.

힘든이 나쁜것이 아니며,

그 힘든성장속에 누군가를 도와준다면

나 스스로의 성장과 더불어

다른 누군가의 성장에 도움됨을

최근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나를 도와준 존재가

조장님이 되었던

튜터님이 되었던

동료가 되었던.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감사함을 표시해주세요

잠시지만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그 빈도가 잦아지는 순간

분명 행복으로 올것임을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들이 제가 월부에 있으면서

부자가 될수밖에 없는 분들의

특징입니다.

내가 정말 바쁘고

정신없는 순간에도

무엇을 할때

행복을 느끼는지 잊지않고

매일 생각하고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자공부 하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