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출처: unsplash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수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수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단 한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것
-SES 달리기 가사 中-
위에 가사는 '달리기'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저는 취업준비를 하는 기간에도,
임장을 하다 숨이 막히는 구간에도,
임보를 쓰는 기간에도
종종 들으며 위로받는 노래입니다.
이 글을 클릭하신 분이라면
또 다른 멋진 삶을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치열하게 달리기를 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속에서
많이 지치기도 할 거 같아요.
바쁜 회사일,
마음처럼 되지 않는 가족, 연인, 친구들
임장도 어렵고, 임보도 어렵고,
부동산 가는 것도 어렵고,
투자는 또 어떻게 하는건지 ..
노력한 거에 비해 나오지 않는 성과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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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결과물이 안 나오지?
수학공식처럼 딱딱 맞으면 좋겠는데
투자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ㅠㅠ
다 제가 느꼈던 감정이었어요.
" 여러분들이 고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고민이 있다면 '각'이 안나와서
앞으로 갈 수가 없어요.
-그저 빛, 권유디튜터님 말씀- "
권유디 튜터님 말씀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4년 차가 되도록
투자를 지속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월부 환경'에서 누릴 수 있었던
'수 많은 질문 기회' 였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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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질문' 인데,
내 밑천을 스스로 드러내는게 아닐까?하는
고민을 하는 그 순간이
성장을 막아서는 장애물이 될 것을 이제는 압니다.
심지어 샤샤튜터님께
울산이 앞마당이냐고 여쭤봤던
과거의 이런 바보같은 질문에도 😂
튜터님께서는 천사같이 답해주시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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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지금 4년차 부부투자자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배워야 할 게 너무나 많은 학생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고민이 생길 때,
동료, 선배님, 멘토님께
질문을 할겁니다.
월부는 참 감사한 환경입니다.
동료, 조장님, 선배님, 튜터님 등
다양하게 질문할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월부닷컴 - 월부Talk - 재태크Q&A 에서도
많은 동료분들이 답변을 달아주십니다.
우리 힘들다면,
또는 또민으로 앞이 막막하다면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물어봐요.
저 역시
제가 받았던 수 많은 응원과 답변 들을,
선배님, 튜터님, 멘토님의 마음들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이 많은 곳이 월부인 거 같습니다.
바보같은 질문은 없어요.
우리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해서
원하는 목표를 꼭 함께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실패가 나를 덮쳤을 때
사실은 성공한 것으로 생각하면 되실 겁니다
실패라는 것은 없어요 오직 배울점이 있어요
-나폴레온 힐-
📌4년차 부부 투자자가 느낀 한 가지
: 배운 내용을 흡수할 수 있게
궁금한 점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기
질문하고, 또 나아갈
멋진 우리 동료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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