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보 거북이 달린다…..
어찌저찌 한달이 지나간지 모르겠어요.
배움이 많았던 한달이였어요.
시간을 들여 정성을 들여 한 달 조모임을 쓰고 싶었는데
과제 제출 딸랑딸랑 임박하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나와서 이끌어주고 서로 독려해주고 이런 경험은 처음인 거 같아요.
가슴속 깊숙이 에서부터 전우애가 뿜뿜.
조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올해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만나주세요~ 제발.
(내용 보태서 수정할라니깐ㅎㅎ)
댓글
쩡랜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