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차인의 전세권설정 요구, 들어줘도 될까?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빌라사기, 깡통전세를 우려하는 사회적 이슈로 임대차 계약시 불안함을 갖게 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최근에 전세를 계약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종종 받는 요구가 있습니다 " 전세권 설정하겠습니다 동의해주세요." -너무 높은 전세금이 두려운 세입자- '전세권?' 그게 뭔데 !! 어딘지 "권" +"설정" 이 두 단어가 들어가면 흠


의지 부족으로 자책하나요? 당신탓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한기용입니다. 흔히 꿈의 크기가 중요하다는 말을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꿈을 꾸는 모든 사람이 그 꿈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꿈을 향하여 정말로 걸어가는 노력을 해야 하고 그런 행동들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어떤 습관을 갖느냐가 결국 어떤 사람(Identity)이 될지를 결정하는데 좋은 습관들은 *복리*를 가져오는 작은 행동들을 자동화한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문의
안녕하세요 등기를 위해 법무사님을 섭외했고 그 분이 필요서류를 말해 주셨는데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을 부동산에 요청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보통 잔금날 챙겨야 하는 서류에 이것을 없어서 무엇인지 법무사님께 드려야 하는 서류인지 궁금합니다.
[내집마련 중급반 1기 73조 유니바] 1강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유니바 입니다. 이번 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를 듣고 무엇이든지 느낌으로 판단하지 말고 데이터화 하고 분석해보고 비교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단계에서 괜찮은 수준인지, 어느정도 반등을 했는지 그리고 나의 예산은 어떠한지 단계별로 체계화 하여 정리하고 저에게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1기 73조 노란귤]
내집마련에 대해서 생각한 후 처음 제대로 들어보는 강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네이버부동산, 아실 등을 제대로 활용해본 적이 없었구나.. 하는 반성부터 들었습니다. 뭘 모르니 사이트에서 검색도 못했던 것 같아요 특히 서울 안에서 급지를 나눈다는 개념, 전고점, 전저점을 구분하여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는 방법을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 예산 안에
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7ㅣ본 3주택조 티라미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내마중 강의를 듣게된 티라미수입니다. 저는 내년 2월 전세만기 시점이 또 다가오게 되면서, 이번에는 내집마련을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기 전에 고민하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내 예산으로 가능한 직장 다니기 좋은 곳의 경기도 구축을 살지, 갭으로 서울 아파트를 사고 나는 전세를 살지, 혹은 경기도
[열중 31기 1년에 1채 이상 투자하는 11조 감성곰인양여우] 1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감성곰인양여우입니다^^ 지기 수강 종료와 동시에 열중강의로 넘어와 다소 헉헉 소리가 나는듯하나 쉬지않고 무언가 집중해서 계속 나아갈 수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1강은 방랑미쉘님께서 '초보투자자가 첫 투자 반드시 성공하는 법'에 대해 지난 8년간 미쉘님께서 투자자로 살아오면서 해오셨던 모든걸 풀어내시며 열정적으로 해주셨어요~~ 나의 상황에 맞춰 내


인지세, 등기 때 법무사님이 처리해주는 거 아닌가요? (잘 확인하고 계약하세요!!) [웰뜨]
원본 작성일 : 22.06.07 투자를 진행하며 가계약부터 등기까지 1등 뽑기까지의 과정과 실제 투자 과정과는 경험 자체가 다르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 1년 안에 1호기를 하라고 하시는 것도 있지만 이론과 실제는 경험이 다르기에 1호기를 진행해보라고 하시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2호기를 진행하면서 (아직 경험담 못 적었...) 뜻밖

잔금일 맞이(법무사님 섭외) 문의 및 잔금날 매수인이 받아야 할 영수증
잔금일에 법무사님을 섭외하기 위해 10여군데 법무사사무소에 전화를 하여 가장 저렴한 비용을 제시한 분을 섭외했습니다. 매매계약서, 부동산실거래가 신고 필증을 사진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제가 몰라서 궁금한 점은 10여군데 전화하며 견적을 받을 때는 계약서의 개인정보를 제외한 일부분만 보냈는데, 1. 이분께는 개인정보까지 적힌 계약서를 보내는 것이 맞겠지요?

10분이면 감 잡는 '분양권' 투자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스스로를 구하는 투자자 구세주입니다. 요즘 날씨가 딱 적당한 가을이네요. 단풍이 조금씩 들기시작하며 임장을 하기 너무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저는 분양권 매수, 매도를 여러번 경험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동료들 중에는 저에게 분양권 매수나 매도 절차에 대해서 물어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늘은 분양권에 관심은 있으나 거래가 낯설어 어려움을 겪는분들


단지임장 이렇게 하면 하나도 기억 안납니다. (실준재수강생의 후회★) [양파으니]
안녕하세요, 양파으니입니다 :) 최근 실전준비반을 재수강하고 있는데, 제가 처음 수강했던 작년과 비교해서 강의가 완전히 개편되기도 했지만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다고 착각했던 것들을 발견하면서 지난 저의 발자취(?)를 복기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지난 단지임장에서 제가 놓쳤던 것들에 대해 적어보려합니다.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