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0기 하락장에 사9 상승장에 8조 오경자입니당]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투자의 방향성과 리스크에 대한 고민... 투자를 할 수 있는 종자돈에 대한 중요성.... 지방과 수도권 투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집니다. 다만 미래에 대한 불안을 없애는 방법은 끝없는 공부와 그것을 행하는 내 자신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적용할 점은..... 임장 보고서를 쌓아가는 것,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것, 이를 통해 1호기를 만들어 투자

열심히 한다고 다 성공하지 않는 이유
가끔씩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고객을 이끌기 위해 참 많은 힘을 쓰고 있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저는 18년째 볼링을 즐기고 있는 아마추어 동호인입니다. 아무리 아마추어라고 해도 오랜 시간 한 가지 운동을 진지한 자세로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주변의 프로 선수라고 하는 사람들도 가끔 인정해 줄만큼의 해당 종목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나름의 노하우로

처음 투자 배워서 20억 자산까지 달성하는 방법
이 글을 읽는데 10분 걸립니다. 하지만 이 글은 10억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자부합니다. 왜냐하면 소액으로 시작했던 한 월급쟁이 투자자가 20억 자산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그대로 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혹은 투자를 시작해보고 싶은데 막막하기만 했다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후배가 투자를 시작한다면 해주고

[내마기 실천하는호랑이] 오프닝강의 후기!! 스티브 잡..이 아닌 너나위님의 미친 인사이트 맛보기!!
안녕하세요. 본것, 들은것, 배운것을 인생에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실천하는호랑이입니다~! 오늘은 내집마련기초반 오프닝강의가 열리자마자 듣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오늘 오후 출근했다가, 내마기 오프닝강의가 열리는 자정시간 해외에 도착해서 숙소로 들어왔는데요.. 뭔가 따끈따끈한 강의를 얼른 듣고 싶은 마음에 후다닥 씻고, 느린 와이파이와 싸움을 하며.. 오프닝

월세 17만원짜리 방에서 살던 내가, 29살에 서울 내집마련할 수 있었던 이유 (임장지역 공유)
☆★봉천동에서 곧 이사예정이어서 커뮤니티 닉네임을 '피셔맨'으로 변경했습니다~ [의미 : 세상이라는 물 속에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는 어부의 삶] [봉천동보안관] 닉네임 사용 당시 작성한 글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월부 블로그, 인스타그램에 이 글이 소개되고, 회사 동료에게도 혹시 너 아니냐 는 말도 듣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댓글로 축하해


'지금 시기에 집사면 바보다...' 20억 자산가의 소신 발언
“나락이다… 거품 아직 덜 빠졌다… 지금 시기에 집 사면 바보다.” 그가 내민 핸드폰 화면 보이는 어느 뉴스 기사 아래에는 부정적인 댓글이 빼곡하다. [ 요즘 댓글 보면 제일 많이 보이는 게 이런 말들이에요. ] “근데요, 전 내집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남들이 말릴 때 집 샀는데 후회 안 해요.” 자신감 가득한 조언을 던지는 이 사람. 그는 바


집도 없던 제가 2년 만에 10억을 만든 방법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도 부드러운 공기가 참 좋은 봄입니다. 오늘은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누군가에게는 '할 수있다'는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2년 간 걸어온 발자취를 조금 남겨보겠습니다. # 청무피사(청약은 무슨 피주고 사) 2018 년 수도권 급등장을 보면서, 34점이라는 가

월급 185만원 받던 30대가 서울 아파트 집주인이 되기까지
1. 10대 시절 아버지는 가건물 철거, 판넬 현장 일을 하시고 저는 그 현장에 용돈을 벌어 따라나갔다가 힘들어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그 뒤로… 부모님 돈은 절대 허투로 못 쓰겠더라고요. 2. 20대 시절 월 17만원짜리 고시원보다 못한 기숙방에서 지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쿠팡 밤샘 알바도 했습니다. 아침 7시에 알바가 끝나면 소주 한 병에 싸구려 크래

안된다던 그 집은 왜? 3천만원 깎였을까? [우도롱]
"사장님, O억O천만원으로 깎아주시면 거래하겠습니다." "여기 집주인 급한거 하나도 없어. 그렇게는 못 해요." ... (6시간 뒤) "매도인 계좌 전달합니다."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 원문글로 이동(클릭)▼ 안된다던 그 집은 왜? 3천만원 깎였을까? 안녕하세요, 우도롱입니다. 투자금을 초과하는 그 집, 매매가를 깎아서 투자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월부 직원 아닙니다. 저는 조장입니다. _ 조장 후기 [서울투자기초반 10기 3십억자산가는누9? 우리조! 공윌리]
월부 직원 아닙니다. 저는 조장입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종종 이런 의심을 받곤 합니다. ‘윌리님 혹시 월부에서 나오셨어요? 월부 직원 아니에요?’ ‘닉네임 바꾸신 것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공윌리입니다. 저는 실준, 열중에 이어 지금 서기까지 세 번째 조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 벌써 월부 생활이 오래 된 사람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1000만원 들 뻔한 임차인 요구를 -75% 금액으로 마무리 하기까지...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최근 전세를 다시 맞춘 이야기 2탄으로 이어서 써보고자 합니다! ▼ 1탄 못보신 분들 클릭! (시노하나) 네? 입주장인데 갑자기 나가신다구요? (feat. 개갱권 세입자가 이사하신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745182 요구사항 (1) 새로운임차인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