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떨 내집마련한 썰 푼다. 월부에서 안 알려준 거 내가 알려준다.
안녕하세요 2024년 1/1일 월부 강의 듣고 하라는데로 해서 내집마련한 부린이 짜장코입니다 오늘 등기 받았는데 심장이 간질간질 하네요 ㅎ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해냈지만 그 과정에 배우지 않은 부분도 있고 제 경험담을 공유 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분명히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으니까요 대출 알아보는거 까지
맑눈광이 되자 3천만원이나 깎을 수 있도록 '귀인'이 나타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국을 다양한 맛으로 골라담는 그릿! 투자자 베스킨라빈스 31입니다. 저는 월부에서 활동한지 1년 6개월만에 1호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5월달에 우연히 시세트래킹을 하다가 저렴하다고 판단되는 지역을 발견했고 제 판단이 맞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빈쓰 튜터님께 매물코칭을 받았습니다. ▼ 매물코칭 스토리는 여기에서 ▼ https://cafe.nave

내마41기 85조 FTF 조장활동 후기
진정성과 실력을 겸비한 기버가 되고 싶은 FTF입니다. 내마반 조장 후기를 작성하기 위해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이번 내마반 조장 후기 한 줄 요약은 조장 활동 중 가장 보람찬 3주였다! 1.또 다른 경험 내마반 조장. 운이 좋게 덜컥 내마반 조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그때부터 급 몰려오는 부담감 ㅜㅜ. 부담감에 이유는 무엇일까요?.

1호기 역전세 2천700만원을 대응하며 역지사지를 배웠습니다. [베스킨라빈스31]
안녕하세요! 전국을 다양한 맛으로 골라담고 싶은 그릿! 투자자 베스킨라빈스31입니다. 오늘 마침 뜨끈뜨끈하게 전세 재계약을 <셀프계약>으로 직접 임차인분을 만나뵙고 왔는데요.. 작은 경험이지만 뜨끈뜨끈 복기 얼른 시작해볼게요! #상황 저에게는 작년 초에 매수한 작고 소중한 1호기가 있습니다. 세끼고 산 물건이었고 작년까지만 해도 역전세 기운으로 부동산 시장

빚내서 아파트 산 저같은 1주택자는 지금 뭐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요새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1. 내가 산 아파트….너무 많이 떨어져서 팔려고 내놔도 팔리지도 않는데..계속 가지고 가야 하나? (보유) 2. 내가 가지고 있는 아파트를 팔아서 더 좋은 데로 갈아탈 수는 없을까? (매도) #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매도&매수 타이밍 21년 상승장을 거쳐 22년 하반기~23년 초, 급격한


[김다랭] 3단계로 끝내는 현장 방문 가이드 (+현장 방문 체크리스트 첨부)
안녕하세요. 김다랭입니다. 어느새 2주차인데, 강의를 수강하고 과제를 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으시죠? 저도 처음엔 모든 것이 어려웠습니다. 강의 시간이 생각한 것 보다 길어서 이걸 한번에 들어야 하나 나눠서 들어야하나 고민도 했었고 후기를 간단히 작성하는 데에도 몇 시간이나 걸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니, 차근차근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0조 잇츠나우]
안녕하세요! 요즘 내집마련반 수업을 들으며 그동안 뵙고싶었던 멘토님들과의 만남을 이룬, 부자를 만난 기회는 지금! 잇츠나우입니다:) 지난 주에는 너나위님께 내집마련을 위해 필요한 정책대출 등을 배우고 내가 (영끌하지 않는 선에서) 가용할 수 있는 예산으로 살 수 있는 단지를 추려보았습니다. 하지만 내내 들었던 의문 '내가 추린 단지, 잘 고른 것이 맞을까?

[내마기 다랭해요❤ 4이좋은 1탑 운0진 베스킨라빈스31] 평생 내집마련 걱정 없게 만들어주신 자모님의 2강 후기
안녕하세요! 전국을 다양한 맛으로 골라담고 싶은 그릿! 투자자 베스킨라빈스31입니다. 내마반을 오프라인으로 꼭! 듣고싶었는데 감사하게도 운영진을 위해 피치님께서 손수 내마반 2강을 오프라인으로 듣게해주셔서 오늘 따끈따끈하게 자모님을 영접하고 2강을 듣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내집마련보다는 투자를 우선으로생각하고 있었지만, 자모님의 내집마련 2강 강의는


집살 때 역세권? 더 중요한 게 있어요.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저는 저희 월부 유튜브 채널의 구해줘 월부를 통해 많은 분들께 2주에 한 번씩 현재 부동산 이슈에 대해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제가 알고 있는 지역들을 손품 발품을 팔면서 투자처를 찾는 것과 동시에 현재 부동산 관련 기사들을 보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어요. 단순히 부동산 뉴스만 본다면 행동의 큰 변화는 없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