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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독서 모임] 불변의 법칙 - 독서 후기

  • 24.04.09

[돈 버는 모임] 불변의 법칙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불변의 법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주)서삼독

읽은 날짜 : 2024.04.04.~2024.04.0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변하지 않는 인간의 행동방식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불확실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모건 하우절은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 경제 매거진이자 팟캐스트 <모틀리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비즈니스 편집자 및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비즈니스 상과 뉴욕타임스 시드니상을 두 차례 수상한바 있다. 본 저서는 <돈의 심리학>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저서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1.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운과 우연이 취약한 세상에서 기억해야 하는 것

하나의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 한다.

열린 상상력을 지녀야 한다.

2. 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현실에 대한 우리의 관점과 지식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라.

“예측이 아니라 준비성에 투자하라”

예측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를지라도 리스크가 언제고 반드시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편 이 낫다.*

너무 많다 싶은 액수가 적절한 저축액/ 부채 액수도 감당할 수 있는 액수보다 많이 준비.

3.기대치와 현실

기대치가 현재의 상황을 바로 보는 시각을 바꾸는 것이다.

객관적 부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며, 대개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기 마련이다.

50년대가 좋았다고 느끼는 이유

나와 주변 사람 대다수의 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소득 수준을 뛰어 넘는 삶을 꿈꾸며 기대치를 높여야 한다는 사회적 압력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 시대였다.

남들이 가진 것과 내가 못 가진 것을 비교하는 것은 거의 모든 인간이 가진 피할 수 없는 특성이다.

각각의 상황에서 감정을 만들어 내는 것은 현실 자체가 아닌, 기대치와 현실의 커다란 간극이다.

우리의 행복은 전적으로 기대치에 달려 있다.

행복한 삶을 위한 제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기대치를 관리하고 통제하라.

4.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평균으로의 회귀가 일어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는 누군가를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는 그의 성격적 특성이 동시에 그를 위험에 빠트릴 가능성 또한 높이기 때문이다.

5.확률과 확실성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미래를 바라보는 정확한 관점을 원한다고 믿지만, 사실 그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사실이 주는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6.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주제가 복잡할 때 스토리는 지렛대 역할을 한다.

가장 설득력 있는 스토리는 사람들이 옳다고 믿고 싶어 하는 것을 말해주는 스토리, 또는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것과 관련된 스토리다.

스토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하나에 집중하게 한다.

뛰어난 스토리는 더는 나아질 수 없을 것 같은 무언가에 숨겨진 수많은 기회를 끌어낸다.

7.통계가 놓치는 것

원래 설정한 목표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는 행동을 한다. 그 특성이 무엇보다 큰 영향력을 지닌다.

감정과 호르몬에 지배당하는 인간의 행동을 수학 공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려 하기 때문에 뜻밖의 결과 앞에서 당황하는 일이 그토록 많은 것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어떤 중요한 힘들(특히 사람의 인격 및 심리와 관련한 측면)은 측정하거나 예측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인간은 늘 감정과 비합리성에 지배당했다.

어떤 투자 대상이나 기업이든, ‘현재의 숫자’에 ‘미래에 관한 스토리’를 곱한 결과가 그것의 가치다.

스토리는 사람들의 희망과 꿈, 두려움, 불안, 집단 정체서 등이 기이하게 반영된 결과물일 때가 많다.

경제와 관련한 수많은 행동 및 의사결정을 일으키는 근본원인은 결국 인간의 욕구와 감정이다.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이 세상이 불합리성과 혼란, 골치 아픈 인간관계, 불완전한 인간들로 들끓는 곳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

8.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탐욕과 두려움의 사이클

좋은 상황 영원할 거라는 믿음-나쁜 이야기에 둔감/무시/부인/패닉/받아들임-영원할 거라 믿음-좋은 이야기 둔감/무시/부인/좋은 상황 받아들임-좋은 상황 영원할 거라는 믿음(반복)

자산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고 시장이 민감해진 상태는 풍전등화와 같다.

아주 작은 사건이나 변화로도 시장이 무너질 수 있다.

시장이 절대 폭락하지 않을 것 같을 때(더 현실적으로 표현하자면, 사람들이 그렇다고 믿을 때) 폭락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사실이다.

평화로운 시기의 아이러니는 그 평화가 안심과 만족을 조성하고 경고를 무시하는 태도를 키운다는 점이다.

혼돈의 씨앗을 잉태하고 있는 평화,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비극이 벌어질 가능성을 비극의 결과를 과소평가하게 한다.

사람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느낄 때 상황은 가장 위험해질 수 있다.

어떤 투자 대상의 가치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으면 반드시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는 그것을 직접 알아내려 들기 마련으로 최고점이 어디인지 알고 싶어 한다.

두 가지 기억하자

첫째, 시장이 미친 듯이 과열된 것은 스토리의 한계를 확인하고 싶은 것뿐이다.

둘째,‘나는 지금 딱 이만큼의 리스크만 감수하는 데 만족해, 그리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봐야지’

9.더 많이, 더 빨리

괜찮은 뭔가를 지나치게 밀어붙이고, 결과를 지나치게 빨리 얻으려 하고, 지나치게 짜내려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돌아온다는 것은 역사가 보여준다.

사랑이든 일이든 투자든,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이 두 가지가 있어야 가치 있는 뭔가가 된다. 인내심과 희소성이다. 인내심을 지녀야 그것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고 , 희소성이 있어야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다.

10.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사람들이 충격과 불안에 휩싸였을 때, 신속하게 행동하지 않을 경우 너무 고통스러운 결과가 예상될 때, 그 때 혁신이 등장한다.

역경에 과잉 반응할 때 분출되는 엄청난 에너지가 혁신을 만들어낸다.

두려움이라는 동기가 작동하지 않으면 이런 단기간 내의 혁신은 일어나기 힘들다.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목적의식이기 때문이다. 목표, 치열한 싸움, 고군분투이기 때문이다. 설령 승리하지 못할지라도 말이다.

과거의 고통은 현재 우리가 누리는 좋은 것들을 낳은 토대이며, 현재의 고통은 미래에 누릴 것들을 위한 기회의 씨앗이다.

11.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좋은 일은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나므로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갑작스러운 신뢰 상실이나 눈 깜짝할 새에 발생한 치명적 실수 탓에 일어난다.

아주 중요한 변화는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난다. 하지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간과하기 쉽다.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반면 전쟁은 단 한 명의 나쁜 선택만으로도 벌어질 수 있다.

12.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대부분의 재앙은 일련의 작은 리스크(각각은 별것 아니라고 무시하기 쉽다)가 쌓이고 증폭되어 거대한 뭔가로 변할 때 일어난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놀라운 성공이나 성취도 작고 하찮은 뭔가가 쌓여 특별한 것으로 변할 때 일어난다.

당신이 던져야 할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하면 최고 수익률을 달성할까?”가 아니라 “내가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수익률이 얼마일까?”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인 작은 변화가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낸다. 늘 그래왔다.

13.희망 그리고 절망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라.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합리적 낙관론자는 인간의 현실이 언제나 문제와 절망과 실패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그런 장애물도 결국엔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믿으며 낙관적 시각을 유지한다.

“큰 수익을 내는 것보다 재정적 파산을 겪지 않고 버티는 힘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14.완벽함의 함정

약간의 불완전함이 오히려 유용하다.

‘모든 측면’에서 완벽하도록 진화하는 종은 없다.

하나의 능력이나 특성이 완벽해지면 결국 생존에 필수적인 다른 능력이나 특성을 잃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 완벽해지려 할수록 여러 면에서 더 취약해짐을 잊지 말자.

15.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이다.

인생에 꼭 필요한 능력 중 하나는 고통을 피해갈 쉬운 해결책이나 지름길부터 찾기보다는 필요한 때에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이다.

우리는 빠르고 쉬운 길에 혹하기 쉽다. 고생하지 않고 성공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하지만 실제로 그런 길은 거의 없다.

우리는 성공에 비용이 따른다는 당연한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묵묵히 견디는 것은 결점이 아닌, 적정한 수준의 불편함을 받아들일 줄 아는 장점이다.

16.계속 달려라.

경쟁우위를 잃는 주요 이유 다섯 가지

첫째, 연이어 옳은 결정을 내리며 성공을 맛보면 자신이 틀릴 리 없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둘째, 성공하면 규모가 커지는 경향이 있으며 대개 이는 의도된 결과다. 작은 규모에서 통하던 전략이 큰 규모에서는 통하지 않을 수 있다.

셋째, 사람들은 미래에 언젠가는 열심히 노력할 필요가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경쟁 우위를 얻으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즉, 경계심을 내려놓는다.

넷째, 한 시대에 중요한 기술이 다음 세대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다섯째, 때로 성공은 마침 그 시기에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덕분에 찾아온다. 운이다.

17.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발전은 늘 지지부진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기 쉽다.

18.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내면의 감정을 공유하는 일은 현실에서 흔치 않다.

‘모든 것이 세일즈다’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이미지를 공들여 만든다는 사실도 의미한다.

우리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이미지 게임을 한다.

사람들은 정상처럼 보이는 겉모습으로 내면의 고통을 덮은 채 온갖 문제를 숨길 수 있다.

겉으로 드러내진 않지만 누구나 이런저런 문제와 힘겹게 싸우고 있다. 당신이 상대방을 깊이 알기 전까지는 그 사실을 알 수 없다. 그러니 그것을 잊지 말고 당신 자신과 타인에 대해 더 너그러워지길 바란다.

19.인센티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아무리 많은 정보와 사실적 근거가 주어진다 해도, 뭔가가 참이기를 바라는 절실한 욕구나 필요만큼 강력하게 우리의 행동을 좌우하는 것은 없다.

인센티브의 또 다른 강력한 힘은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욕구를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20.겪어봐야 안다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강한 설득력을 가진 것은 없다.

대공항에서 대단히 흥미로운 부분은 경제난을 겪으면서 사람들의 생각이 대단히 빠르게 극적으로 변화했다는 사실이다.

“간절함과 두려움이 합쳐지면 사람들은 어떤 행동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투자 세계의 조언에 따라 “나는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낼 거야”라고 장담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는 미래의 성공과 행복을 상상할 때 현실적 측면은 쏙 빼놓고 이상적인 그림만 그린다. 그러나 실제로 삶에서는 언제나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뒤섞여 공존하면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21.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

장기전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

사람들은 장기 전략을 세우면 고통스럽고 예측 불가능한 단기적 사건을 피해갈 수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미래는 현재와 매우 닮았다. 단지 더 길 뿐이다”

혼자서만 장기적 계획을 확신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당신의 파트너나 동료, 배우자, 친구도 함께해야 한다.

때로 고집은 인내심이라는 가면을 쓴다.

세상은 계속 변한다. 따라서 생각을 바꾸는 일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때로 반드시 필요하다.

절대 변하지 않는 소수의 것들 외의 나머지는 유통 기한이 있다.

장기전에서는 시간 자체보다 유연성이 더 중요하다.

장기적 사고는 우리가 소비하는 정보를 좌우한다는 점이다.

지식의 두 종류: 영속성 지식과 소멸성 지식

소멸성 지식(신문)은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말해주지만, 영속성 지식(책)은 왜 그 일이 일어났는지, 어째서 또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지를 말해 준다.

22.복잡함과 단순함

인간의 행동에는 참으로 별난 구석이 있다. 복잡한 것,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고도의 두뇌 활동이 필요한 일에 마음이 끌리고, 복잡하지만 효과가 덜한 것이 아니라 단순하지만 효과가 좋은 것을 무시한다는 점이다.

진실은 단순함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23.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당신과 다른 경험을 한 사람은 당신과 다른 사고방식이나 관점을 지니기 마련이다. 그들은 다른 목표, 다른 견해, 다른 욕구, 다른 가치관을 지닌다. 따라서 사실 대부분의 논쟁은 의견이 아니라 경험이 충돌하는 상황이다.

“새로운 경험에 의해 확장된 정신은 절대 과거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

예상치 못한 거대한 무언가를 겪은 사람은 겪지 않은 사람과 다른 관점 및 가치관을 갖게 된다.

“저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의견 충돌은 사람들이 가진 지식이 아니라 경험과 더 크게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의 경험은 언제나 다르기 마련이므로 의견 충돌도 계속 일어날 수밖에 없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늘 변함없이.....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세상의 변하는 것들이 아닌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라.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알고 있든 그렇지 못하든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대해 “아~ 그렇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인간 행동의 근원이 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인간의 욕망과 행동 패턴이 세상을 움직여 왔기에 또 미래에 어떻게 작동할지는 알 수 없다는 것 그러기에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게 되는 책이였던 것 같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191 사랑이든 일이든 투자든,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이 두 가지가 있어야 가치 있는 뭔가가 된다. 인내심과 희소성이다. 인내심을 지녀야 그것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고 , 희소성이 있어야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다.

->투자를 하겠다고 맘을 먹었지만 쉽지만은 않은 것 같고, 과정 또한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빨리 성과를 내고 싶다는 조급함이 들 때 어떻게 하는지 공유해 주세요~~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돈의 심리학


댓글


BP조여사
24. 09. 06. 12:26

빨리 성과를 내고 싶은마음을 누구나 갖고있기에 조급해지는게 아닐까요 돈의속성(김승호)에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것이라고 했듯이 그 과정을 즐겨보기로해요♥️(5번에 공유해달라셔서 적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