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아타기, 이 세 가지만 알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날씨가 너무 화창한 요즘입니다 ㅎㅎ 곧 더워질테니 어서 집보러 다녀야겠네요! 최근 수도권 시장에서 갈아타기 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갈아타려 하니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요 오늘은 갈아타기를 위해 알아야 할 세 가지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첫번째, 어디로 갈아탈지 먼저 정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내 집을 팔고 ‘갈아타야겠다’는

묻지마 청약 복수건 계약 후 매도 or 보유
열반 기초반을 수강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제가 저지른 묻지마 청약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해 나가고 싶은데, 이미 저질러 놓은 것들이 있어서 강의를 들으면서도 강의 내용이 지금 제 상황에 적용시킬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현재 상황(경북 구미시) 1) 0호기(2015. 7 ~ 현재, 실거주) 2) 분양권 1 계약(2021. 8 계약) 현재

현재 서울 시장 매물이 급격하게 쌓이는 이유 알려드립니다. (기회를 보세요)
안녕하세요. 머릿돌이 될 버린돌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요즘 인기글을 보니, 아래와 같은 흥미로운 글을 발견했습니다. 서울 매물 증가하고 있다~ 출산율은 0.6명이고 다주택자인 사람들 다 내놨네 ㅋㅋ 부동산 이제 하락장 시작된다 4년차가 되면서 기사를 보면 실제로 현장에서 돌아가는 것과 약간의 간극이 있다고 많이 느낍니다. 그러나 경험이 적을수록 기사에 의존하


1500만원을 1억원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런 생각과 고민들을 가지고 계실꺼에요. '지금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팔아야 할까? 아니면 더 가지고 있어야 할까?'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확신이 없어...' '더 좋은 내집으로 바꿀 기회를 놓치면 어떻게 하지?' 왜 이런 생각과 고민이 생기는 것

안녕하세요 자주적인 삶을 살고 싶은 자주가족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자주가족이라고 합니다. 아내의 이름 자O +아들의 이름 주O 한글자씩 따서 지었으며 자주적인 삶을 살고 싶은 가족입니다. 저를 부르실 때는 아내와 아들의 이름이 들어간 '자주'라고 불러주시면 좋아요. 거주 지역 저는 동탄2신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처음 이사왔을 때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여서 아내가 아들을 업고 버스로 소아과를 다녔고 어쩌다 서


안녕하세요, 머릿돌이 될 버린돌 입니다 ~!
닉네임 : 버린돌 "건축자들의 버린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제 닉네임은 버린돌 입니다. 평범할지라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런 닉네임을 지어봤는데요. (기독교는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거주 지역 : 경기도 이천 다들 지하철이 없는줄 아시지만 지하철이 있는 경기도 이천에 살고

언제나 정석대로 가는 "빈세니" 소개 드립니다.★
빈세니 > 빈센트 반고흐를 좋아해서 빈세니라고 지었구요. ★ 미술학도는 전혀 아닙니다.ㅎㅎ 카페에는 저 위의 고릴라 캐릭터로 글을 올리고 있어요. 너무 못생긴 캐릭터 표정이 정감가서 쓰고 있는데 동료분께서 이렇게 생긴 사람인 줄 알았다고.... 저 이렇게 생기진 않았어요ㅜㅜ 거주지역 수도권 5급지에 살고 있어요. 하지만 올해 상급지로 이사갈 계획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한가해보이입니다
닉네임 저의 닉네임은 한가해보이입니다 저의 닉네임을 듣고 이런 이야기를 하시기도 해요 보이? 소년인가? -> 아닙니다 ㅎㅎㅎ 한가해? 한가한가? 한가해지고 싶은 것인가? -> 아닙니다 ㅎㅎㅎ 저의 닉네임은 한 번 가 보지도 않고 해보 지도 않고 어떻게 이 룰수 있겠어 입니다 ^^ 거주 지역 제가 월부에서 처음 투자공부를 시작한 곳은 전라북도 군산이었습니다.
매임 대상 선정
안녕하세요 ^^ 스스로 그리는 삶을 살아가는 그리는 대로 입니다 ㅎㅎㅎ 요즘 매임 예약을 하려고 하는데 매임 대상을 어디까지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이 생겨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이제까지 수도권 4급지와, 지방 중소도시 위주로 앞마당을 만들어 왔었는데, 그동안은 단임을 하며 선호도 좋아 보이는 아파트, 투자가능 금액에 들어 오는 아파트를 위주로 매임을 다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