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억 벌게 해준 가계부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1편을 안보신 분들은 먼저 1편부터 보고오시면 아래 글을 읽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https://weolbu.com/s/E28nGeCm0A 흙수저가 어떻게 9년만에 20억을 모았냐구요? 송구하지만,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벌고, 모으고, 불리는 걸 꾸준히 반복했을 뿐… 특별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2016년도 가계부 시작할 때 저희


25년 6월 28일 새로운 대출 규제 시행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들썩이는 서울 수도권 시장에 정부가 규제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마포나 성동과 같은 지역들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다는 ‘카더라’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가계 대출 총량 규제’를 다시 한 번 더 시행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23년부터 25년까지 서울 수도권 시장의 가계 대출 총량 규제는 처음이 아니긴 합니다. 24년 5월부터 7월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투자'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분께 구체적인 답변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강의를 하고 코칭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납니다. 매번 질문을 받고 답변을 드릴 때마다 각자의 고민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서울 투자를 할까? 지방 투자를 할까?' '다주택을 하여야 할까 기다리면서 1채정도 매수할까?' 이와 관련된 질문으로는 '투자금을 쪼개서 챗수를 늘릴까 아니면 한채를 살까?' 가 있습니


임장보고서를 처음 쓴다면 이 3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임장보고서를 처음 쓴다면 이 3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망구입니다. 제가 처음 임장보고서를 쓴 것은 지금으로부터 딱 4년 전인 2020년 4월 이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배운 내용과 카페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더듬더듬 한 페이지씩 채워갔던 기억이 납니다. 강의에서 설명해주실 때는 쉬워보였는데 제가 막상 하려고 하니 뭐 하나 쉽게 넘어갈 수 있

임장을 가면 임보가 밀리고, 임보를 쓰면 임장이 밀린다? 우선순위 대체 어떻게 할지 모른다면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가 왔네요 저는 이 시즌이 날씨도 좋고 무엇보다 임장하기 너무 좋은 시즌인것 같아요 그런데 이 좋은 날씨에 임장을 가자니 임보가 눈에 밟히고,, 임보를 쓰자니 임장도 가야할 것 같은데 어느것부터 해 나갈지 고민되시진 않으신가요? 저도 처음에는 우선순위를 잘 세우진 못했던것 같습니다 임장을 매일 가겠다

[돈버는 독서모임]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독서후기[하루히우]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예프리(박예슬) 지음,모티브 25.05.12 초판 인쇄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30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 할수 없다'라는 말이 인다. 본인 스스로가 최소 매달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조차 알지 못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더 큰돈을 관리하고 재무계획을 세울수 있
#독서후기_원씽 [미래를위해지금부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5.06.1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 나의 목표와 내면의 성장을 위해서 해야 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 중심을 잃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있는지를 알게 해준 책.


첫 임장 가이드 : 어떻게 준비하고, 가서 뭘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튜터이자 6년차 투자자 샤샤와함께입니다 :) 오늘은 열반스쿨 기초반 첫 임장! 첫 분위기 임장 과제를 앞둔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방문 가이드를 써보려고 합니다. 임장이 뭔가요? 우선, 임장이 뭔지부터 알고 시작해야겠죠? 부동산 투자는 가치 대비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치 대비 싼가? 를 알기 위해서 좋은 지역과

열반스쿨을 10번 들으며 깨달은 점
안녕하세요. 21년에 월부를 시작했고, 지금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고 있는 65기 자라미 입니다. 오늘 좋은 기회로 열반스쿨을 10번 재수강하면서 투자를 하고 계신 왕선배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니 왜 열반스쿨을 10번씩이나 듣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왜 그렇게 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저의 방향에도 도움이 될 것

[하리라] 게리롱 튜터님과 함께 웃고 울었던 투자 코칭 후기 !
안녕하세요. 하리라 입니다. 저번달 5월에 투자코칭을 진행하고 1달이나 늦었지만, 소중했던 코칭내용 복기해 봅니다. 저는 24년도까지 지방을 중소도시 위주로 임장을 하다가, 12월 매코를 통해서, 25년 0호기 매도 후 1,2 호기를 서울&수도권에서 찾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찌보면 1호기를 찾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코칭을 받아 보고자 했는데, 1호기 투자

1강 후기 - 잃지 않는 투자의 원칙
월부 입성한지 1년 반이 지났다. 그 동안 배운 것도 많은데 이걸 정말 제대로 적용하고 있지 않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직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생각에 좌절도 했지만 이번 1강에서 배운 것과 이전에 배운 것들을 다시 복기하면서 반드시 성장하고 투자에 성공해야겠다. 책도 다시 읽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더 성장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이번달도 힘내
[투자코칭_미오커플] 남편까지 홀려버린 메로나님의 투자코칭 후기 (24.08)
안녕하세요 미오커플입니다. 월부에 온지 1년하고 5개월, 첫 투자코칭 받고 남편도 메로나님께 홀려버렸습니다ㅎㅎㅎ 요즘 남편과 대화하면 ‘진짜 투코 받길 잘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있고 천장을 보여준 메로나님 덕분에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기대하며 더 퐈이팅 넘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걸 저만 알고 있을 수 없으니까 다 전달되지 않을지는 모르겠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5기 미래를위해지금부터]
3강 수강 완료했습니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이번 강의를 통해서 수익률보고서를 쓰는 이유와 방법, 그리고 투자자로서의 길을 갈 때 마주칠 수 있는 일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이유를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번 강의에서도 내가 이것을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나서 방법들을 배우니 더 도움이 된
여름 임장의 완벽한 준비: 필수 아이템 리스트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시작됐었습니다. 5-6월부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들이 많았죠! 저는 남들과 다르게 기초 체온이 높아 다른 사람들보다 더위를 정말 많이 탑니다. 여름만 되면 쥐약이 된 기분에 작년 여름 학기는 정말 죽을 맛이었어요ㅠㅠ 이런 더위 체약체인 제가 본격적인 여름 임장을 앞두고 그동안 생존을 위해 모아둔 꿀팁들을 대방출해 보려고 해요!

(시노하나) 이전 시세가 자꾸 생각나서 못사겠어요 (feat. 투자결정이 망설이는 분들께)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현장을 다녀보면 시장분위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딱 1년전 이맘때쯤 저도 이런 분위기에서 매수할 단지를 찾을 때 '과거시세에 대한 함정' 에 빠져 결정이 어려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매수하려고 고군분투 중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생각을 나누어 보겠

[가멋] 월부생활 3년만에 서울에 1호기를 한 느림보 수강생의 후기
안녕하세요. 가치롭고 멋진 인생을 꿈꾸는 가멋입니다. 글을 써야하나 고심 끝에 중도금을 치르고 생각 정리 겸 그리고 아주 느린 저도 해냈다고 다른 분들께 용기를 드릴 겸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월부 생활 만 3년차입니다. 연차로 치면 고인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력은 많이 부족한… 1학년만 6번을 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2022년 봄부터 부지런히 강의를


(짧은글) 인생은 선택의 연속. 좋은 선택을 하려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 오늘 점심은 뭐먹을까 혹은 회식 어디로 가지 삶을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작게는 점심메뉴, 회식 장소지만 크게는 회사, 결혼, 내집마련, 투자 등 큰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매순간이 선택이기도 하죠. 저를 돌이켜 생각해볼 때 선택의 무게 대비 가볍게 했던 선택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