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2조 무병장수스투키키]
왜 나는 투자를 하려고 하는가. 돈 때문이다. 내가 부러워하는 이들의 삶과 비슷한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인 것 같다. 투자라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전부만은 아닌 것 같다. 투자라는 과정을 통해서 인생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라는 존재, 가족의 존재, 세상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다. 부동산 투자라는
부모님께 노후준비에 대해 물었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안녕하세요. 첫 의지만큼입니다. 오늘은 제가 부모님의 노후자금을 계산하면서 직접 느끼고 경험한 내용에 대해 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정말 열심히 사셨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노후” 가족에게 손을 벌려야하는 상황 내가 책임져야겠다는 다짐과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마음! 정말 열심히 사셨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노후 제가 열반기초강의를 듣고 들었던 생각은


[게리롱] 부동산 투자로 큰 자산을 쌓고 싶다면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개념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요즘 강의나, 코칭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다양해 보이지만 사실은 거~의 비슷한 질문들을 받다보면, 가끔씩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저의 조급했던 과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ㅎㅎ 지금 싸다니까 일단 뭐라도 빨리 하나 사야 할 것 같고, 내가 그때 샀던 게 아무래도 비싸게 산 것 같은데, 이걸 빨리 팔아서 좀 더 좋은 걸로 빨리
지금이 힘들어 쉬거나 포기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서기10기91조 산빠]
안녕하세요 언제나 유쾌한 초보 투자자 산빠입니다. 어제군요 서기 10기 2주차 과제 마감일이 지난 한주는 저에게 정말로 힘든 한주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커리큘럼 일정 미쳤... 서기 조장님들은 모두 같은 심정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만 그런 거였으면 OTL 저는 월부에 온 지 7개월째입니다. 열기(조장)-실준-열중(조장)-서기(조장)-내마기(조장)-내마

'24. 3. 21.(목)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지루함을 사랑하기 지금까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고 느낀 점을 쓰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발견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예상컨데 나는 책의 내용을 새기며 일상에 적용한다고 해도 며칠 되지 않아 난관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거기서 다시 고민이 생겨난다. 내가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아닌가, 아니면 그냥 열정이 없는 건가, 나의 의지가 잘못되었나(책
당신이 성공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법)
"넌 도대체 왜 그러고 사는건데? 적당히 현재도 살어 " 22년 여름 어느날 [가장 친한 친구]에게서 " "요즘 도대체 왜 그러니, 정말 그 길이 맞다고 생각해?" 23년 겨울 [회사 동료]에게서 " 안녕하세요 국빱이입니다. 저는 제가 투자 공부하는 것을 정말 친한 친구 몇 명에게만 공개할 뿐 회사나 다른 친구들에게는 절대 오픈하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너바나 레시피 실전에 적용하는 법 [파이어젤리]
안녕하세요 🙂 열쩡, 열쩡, 열쩡! 파이어하고 월부에서 경제교육을 할 자산가 파이어젤리입니다. 꽃피는 춘삼월도 이제 절반이 지났네요.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시작한 이후로는 강의 스케줄에 따라 매달 어디까지 왔는지 체감하는 것 같아요ㅎㅎ 지금 제가 4수강 하고 있는 ‘열반스쿨 기초반’도 절반이 지나 갑니다. 이맘 때가 되면 ‘다음 강의는 뭘 들어야 하지..


서울에 기회가 오고 있다는데, 돈이 없는 전 어쩌죠?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부동산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서울 아파트가 점점 싸지고 있다, 전세 갯수가 줄어들며 전세가율이 오르고 있다,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는 이야길 들어본 적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2024년 2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율은 52% 중위 매매가는 약 9.5억 (중위매매가 : 서울 아파트를 1등부터 꼴등까지 줄세웠을 때


[라즈베리] 여러분은 실수하지 말라고 남기는 초보시절 투자경험담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첫 투자를 앞두고 계신분, 투자를 배우기 전 무턱대고 질렀던(?) 물건에 어려움을 겪는 분, 혹은 지금부터 투자를 시작해도 괜찮을까? 고민하는 분이라면 이 글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초보시절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기 마련이고 그게 당연한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