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부터 살까? 투자부터 할까?" 친구의 질문에 나는 '이렇게' 답했다.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최근 너바나님의 [열반스쿨 기초반]을 다시 들으며 문득 제가 처음 강의를 수강하고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제가 가졌던 것과 같은 고민들을 여전히 많이 갖고 계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며 가졌던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그 후로 어떤 선택들을 하며 5~6년간 시간을 보

책 <몰입> 독서후기 _ 열반스쿨 중급반 필수도서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단디하게! 단디한하루 입니다^^ 오늘은 지난달 수강한 열반스쿨 중급반의 필수도서 <몰입>을 완독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보고자해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몰입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랜덤하우스 3. 읽은 날짜: 2024.09.08 4. 총점 (10점 만점): 7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95P.

[297] "THE 월부 디너" 6명의 어벤저스 직관 후기.😎
안녕하십니깡악ㄱ!!!!!!!!!!!1 THE 월부 디너에 다녀온. 아직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는 297입니당ㄱ악ㄱ!!!!!!!!!!!!!!!1 후하후하. 월부 덕분에 내집마련을 하게된 것도 엄청난 행운이라 생각하는데. THE 월부디너를 통해 티비에서만 보던.아니아니 화면에서만 보던 강사님들을 직접 뵙고 질의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다니요!!!!😭😭

2024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순위&아파트 브랜드
처음으로 월부에 글을 올려봅니다. ^^ 국토교통부에서는 매년 7월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결과를 공시합니다. 2024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위~100위 까지와, 아파트 브랜드는 어떻게 되는지 찾아봤습니다. 시공능력평가는 건설공사 발주에 있어서,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하는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됩니다. 물론 토목,플랜트,주택이 모두 평가된 순위이기 때문에, 주택

[디잠뇌] 내마기 강사와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디잠뇌입니다. 구석에서 혼자 사부작거리던 저에게 있어, 뭔가 글을 써서 올리는게 상당히 어색하지만 그래도 감사하게 좋은 기회를 얻었으니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핸드폰을 안보고 있다가 동료분들의 축하 인사로 이번 10월에 수강한 내마기 강사와의 만남에 선정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에 “그럴 리가 없는데 오타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안내문자

[신투기3기 수지9 불4지르조 따라간다] 게리롱 튜터님과 함께한 조장 튜터링 후기!!
안녕하세요 월부 여러분 여러 멘토님들의 뒤를 따라가고 싶은 따라간다입니다. 오늘은 신투기3기,4기 조장님들을 위한 게리롱 튜터님과의 튜터링 시간이 있었는데요!! 바쁜 시간을 내어 참석했지만 역시나 이번 조장모임도 너무나 좋았다!!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이 해 주신 말씀들 중에 꼭 기억하고 BM해야 할 점들을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하

[신투기3기 수지9 불4지르조 단디한하루] 1주차 강의후기_ 지역 2개 뽀개기 & 소액투자 전략법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단디하게! 단디한하루 입니다^^ 신도시투자기초반 1주차 강의를 완강하자마자 휘발되기 전에 강의후기 적어보려해요~ 주우이님께서 좋은 말들 & 인사이트를 잔뜩 공유해주셔서 필기하느라 오래걸린 1주차 강의였습니다,, 6시간 반 정도 강의,, 감사합니다!! 그럼 강의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강의 중 BM해야할 부분 소액투자 전략법 5가지 과정

[내마기 조장튜터링 시드니대저택] 조장튜터링 후기
안녕하세요. 시드니대저택입니다. 오늘 내마기 조장튜터링을 권유디 튜터님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남편 회식가서 혼자 아기를 봤어야 했는데 튜터링이 4시간이었어서 아기한테 TV를 4시간이나 보여줬다는 사실은 안 비밀입니다..^^;;;; 조장님들을 위해 모든 질문 꼬리 질문까지 모두 답변해주신 유디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튜터님은 천사예요~~~~!! 오늘 나
[신투기 3기 94조 히위고] 1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히위고입니다 신도시 투자 첫 강의를 들으면서 인상 깊었던 점에 대해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왜 신도시인가? 서울 구축도 투자 대상으로 볼 때 고민이 많이 됐는데 서울보다 더 먼 지역에 투자를 해도될까?라는 의문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신도시는 학군과 교통, 인프라가 완성된 곳이 많고 사람들의 수요가 풍부한 곳”이라
4주차 강의 후기
이번 권유디님 강의는 다른 시기 유디님 강의에 비해(?) 더 집중이 잘되고 재밌고 유익한 그런 강의였습니다!! 점점 더 알차지는 느낌은 왜인가…^^ 공급에 대한 재 해석, 평균회귀, 어려우면서도 또 한가지를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서투기 4주차 강의 후기
공급시 입주장 대응방법에 대해 디테일하게 알려주신 권유디님 감사합니다. 돈을 버는 것보다 잃지 말아야 한다며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시세트래킹을 해서 100개중 20개 있다는 물건을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마을삼성'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단디한하루]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단디하게! 단디한하루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2~3주차 과제인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보았어요! 2주차 너바나님께서 투자 원칙인 ‘저환수원리’에 대해 설명해주시는데, 저환수원리를 적용하여 아파트를 분석해보았어요~ 최근 단지 임장을 다녀오며 이번달 평촌 뽀개기 목표인 저는 아파트 ‘인덕원마을삼성’ 수익률을 분석해보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단디한하루]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단디하게! 단디한하루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2강을 드디어 완강했어요~ 너바나님께서 투자의 본질, 초보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투자의 근본적인 부분들을 많이 말씀해주셔서 중간중간 필사하느라 강의완강이 늦어졌어요^^ 정말 좋은 말씀을 많이해주셨던 2강 이었답니다~ 까먹기 전에 강의후기 작성해볼게요!! 고고! 기억에 남는 말씀 대중과
[망원도토리] 월부 16개월. 지방 앞마당 만들다 수도권 내집마련 결심한 후기&복기글_[2탄] 물건 선정부터 계약까지
24년 1월 월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지방 앞마당 만들다가 수도권 내집마련으로 방향 전환 후 첫 내집마련까지 그 과정을 복기해보겠습니다. 투자를 통해 도토리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참나무로 성장하고 있는 “망원도토리” 입니다. 글이 길어 투자하려다 내집마련을 먼저 하게 된 의사결정 과정은 1탄 글을 참고해주세요^^ 1탄 투자vs내집마련 2탄은 최종적으로 단지

[297]신혼2년차,일명<폭탄 맞은 집>에 내집마련한 SSUL.(feat.내집마련기초반/내집마련중급반)
안녕하세요 이구역에 등기를 칠 이구칠입니다. 막연하게 언젠간 내집마련을 해야지 라는 생각에 24년3월부터 월부에 입성하게 되었는데 어느새 1년이란 시간이 되었네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빨리 내집마련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지난 24년 11월에 계약을 하고, 저번주에 막 이사를 해서 집정리도 마무리 못한채 이렇게 감사 글을 씁니다. 너무 지겹도록 들으셨

지방투자기초반 듣고 광역시 소액 투자 완료했습니다!! - 1호기 경험담
안녕하세요? 본능을 억제하고 투자자로 성장하고 있는 본능이입니다. 월부에서 부동산 투자 공부를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서 오늘 1호기 전세 세팅까지 마무리하여 투자 경험담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고 소중한 경험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과 용기를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1. ‘그’ 광역시로 향한 여정 많은 분들과 비슷하
월부 입문하고 9개월만에 매물 코칭 없이 투자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내가바로월부입니다. 저는 24년 3월에 열반기초를 통해 월부에 입문한 부동산 투자 (쌩)초보입니다. 3월부터 열기를 시작으로 월부 강의와 임장을 병행하다가, 11월에 마침내 1호기 투자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잔금 12월) 각 은행권에서 갭투자시 전세 대출을 제한하는 이슈와 투코/매코가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이슈가 있었는데요. 저는 이 와중에
50대 중반 아저씨, 서울투자기초반 듣고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다! 결국 서울에 1호기 마련한 썰
#1. 계약은 갑작스런 전화를 타고 온다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떴다. 시간은 오후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오후 반차를 내고 행한 임장이 힘들었나? 나도 모르게 잠시 까무룩 잠이 들었다. “여보세요! 아까 만난 000부동산인데요!” 전화 목소리는 아까 매임한 부동산의 사장님이었다. 몹시 다급한 목소리. 마치 119나 112에 신고 전화를 하는 사람처럼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