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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알아야 하는 태도의 진실 젊을 때 성실하게 애쓰고 노력하는 것은 기초 체력 쌓기 훈련 같은 거라서 몸과 정신에 각인시킬 수 있을 때 해놓지 않으면 훗날 진짜로 노력해야 할 때 노력하지 못하거나 아예 노력하는 방법 자체를 모를 수 있다. 잘 될지 잘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젊은 시절 온 힘을 다해 노력했거나 몰두한 경험 없이 성장해버리면 '헐렁한'
노력해도 제자리인 느낌이 들고 싶지 않다면! 인생이란 산을 오를 때 '한 번뿐인 인생, 즐겁게 살자'라고 생각한다면 여행 다니는 듯한 기분으로 출발하면 됩니다. 하지만 높은 산을 오르고 싶다고 생각했다면 그에 걸맞은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히말라야에 오르고 싶은 수준인데 혹시 산책을 즐기는 수준의 준비를 하고 출발하려고 하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보세요. 어떤
“결정했다가 틀리면 어쩌지?” 정보를 더 보는 행동은 아주 신중해 보인다. 결정을 미루면 당장은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된다. 안 사면 손실은 없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정보가 계속 늘어날수록 행동, 결단이 계속 뒤로 밀리게 된다. 부동산 매수에서 무결점의 결정에 대한 부담을 내려 놓길 바란다.
미래의 내가 대신 해줄 거야 일정들 체크하던 아이가 말했다. "내년 1월 1월부터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날거야." 투자에서도 비슷한 장면을 자주 본다. “올해는 끝나고 나서요.” “내년부터 공부 제대로 하려고 해요.” “정책이 좀 더 명확해지면 다시 할래요.” 지금은 투자자로 어쩔 수 없다? 이렇게 혹시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미래의 내가 아닌 지금의 내가
당신이 벌 수 있는 돈의 크기 각자 가지고 있는 재능이 무엇인지? 그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지? 어떤 일을 할 때 제일 살아있다는 느낌이 드는지? 누구와 그걸 나누고 싶은지? 당신이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누가 도움을 주고 있는지? 가이드 해주는 사람이 누군인지? 대부분 지식과 기술만 익히면 부자가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큰 돈을 번 이들은
A단지가 좋을까? B단지가 좋을까? 대게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A단지가 더 좋다' 혹은 'B단지가 더 좋다' 처럼 말이죠. 하지만 A단지랑 B단지 '둘다' 좋다라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내가 단지의 선호도 혹은 입지를 잘 확인했다면 선택을 하기 어렵다는 것은 비슷하기 때문이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얻게 되는 결과에는 큰 차이가 없을 가능성이
"정말 제가 할 수 있을까요" 걱정된다면 저는 1000억 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1000억이라는 돈을 갖는게 아닌 1000억의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더 장확히는 10억의 부자 100명을 만드는 걸 돕고 싶은 꿈입니다 이런 높은 목표를 나이 많고 평범한 제가 정말 이룰 수 있을까요? "할 수 있을까" 보다 "원하는가" 가 훨씬
[새로운 한 주를 알차게 시작하는 법] 한 주간 해야 할 일들 중 가장 중요한 일을 딱 3개만 뽑아 컴퓨터 앞에 포스트잇으로 붙여놓기! 이 때 핵심은 [급한 일]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써놓는 것 급한 일은 웬만해선 닥치면 다 하지만 중요한 일을 그 와중에도 놓치지 않는 건 의도적인 노력이 없다면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이번주 제일 중요한 일 시급한 일
다음 주 실천해볼 사소한 루틴 하나 정보가 너무 많아 과부하된 뇌의 휴식시간을 잠깐씩 주자! *식사명상: 먹는 감각에 의식을 집중해 보기, 식사중 핸드폰보기 금지 *식사 후 10분 정도 잠깐이라도 눈 감고 있기: 오후 시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음 *걷기 명상: 걸을 때 팔과 다리의 움직임, 발바닥이 땅에 닿는 감각을 의식 시간을 밀도있게 쓰려고 하다보니
시간은 훌륭한 기업에게는 친구이지만, 시시한 기업에게는 적입니다. -워런버핏 강남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을 오랜 시간 무작정 보유하는 것은 옳지 않다. 입지가 밀리는 곳인데 연식만으로 버틴 곳은 감가가 빨리 일어난다. 연식이 좋을 때 수익을 얻고 입지적 독점성이 있는 곳으로 갈아타기 시도를 해야된다. 장기보유가 '득'이 되는 곳도 있고 장기보유가 '독'이 되는
50 + 50 = ?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50+50 이라는 문제의 답은 100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이 문제에 대한 답이 당연하지 않은 결과가 나오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투자입니다. 내가 투자를 한다고 해서 주식에 50이라는 에너지를 부동산에 남은 50이라는 에너지를 써서 두가지를 모두 잘하려고 마음을 먹었어도 나오는 결과는
안정적인 삶 너머를 보라 우리는 안정을 추구한다. 그것이 포근하고 편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환경과 삶은 그것을 쉽게 허락치 않는다. 안정에 필요한 요건은 듣기 싫을수도 있지만 돈이다. 돈을 확보하면 안정은 갈망이 아닌 선택이 된다. 그러나 그 이전에 안정을 추구한다면 불안정의 역습에서 벗어날 수 없다. 오늘처럼 화창한 날에 나약한 30대의 나는 번뇌
뭔가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1) 내가 잘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2) 그걸 잘하는 사람을 찾고 물어본다. (3) 잘하는 사람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한다. (4) 그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익숙해진다. (5) 내게 맞게끔 조금씩 바꿔가며 적용한다. (6) 시간과 노력이라는 인풋을 넣으며 지속한다. (7)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
비록 온라인이었지만 어제 5천분을 만났다. 이야기 들어드리고 내가 아는 내집마련 방법을 제시해드렸다. 과정에서 새삼스레 느낀 게 하나 있다. 다짜고짜 방법부터 논하기 전에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공감과 위로는 쓰러져있는 사람이라도 스스로 일어날 용기를 가지게 하므로.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의지가 없는 사람에겐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뭔가를 하긴 하는데 변하는게 없다고 느껴진다면 당장 내가 하는 것들이 내 삶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그리고 의미가 있는 걸까 이런 고민이 들고 있다면 시간의 힘을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시간이라는게 더해져야 조금은 특별하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그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순 있습니다 다만 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