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RUSH] 가장 효율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단 1가지는 이것입니다!
실전반 최임 제출 D-3 점점 카톡방에 대화가 줄어듭니다. 인생을 바꿔보는 한 달,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을만큼 열정적으로 달리는 5주. 각자 큰 꿈과 개인의 목표를 정하고 열심히 달려오셨을텐데요. "아 쉽지 않네...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이쯤되면 한 번쯤 들었을 고민. 그리고 저희 조원들께서도 질문해주셨던 '효율'에 관한 이야

[실전27기 우ㄹ1함께 서광튜터님과 서울 싹3(쓰리)하조 다시RUSH] 나의 임장을 복기하다 (실전반 2강 후기 feat. 김다랭 튜터님)
안녕하세요, 다시RUSH입니다. 실전반2강은 진정성이 가득한 튜터님, 선한 영향력이 느껴지는 김다랭 튜터님의 실전 첫 강의셨습니다. 전화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 그리고 협상까지. 약 3년간의 임장생활을 복기하게끔 이론과 경험을 담뿍 담은 강의를 복기해보고자 합니다. 전화 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과 의견을 구분해내는 것이다. 튜터님 강의의 첫 콘텐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1000개의 서울 아파트 보며 깨닫게 된 비밀 [김인턴]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어드리는 김인턴입니다. 최근 기사들을 살펴보면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매매, 전세가 상승하는 지역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으며 주택가격전망의 경우 작년 특례보금자리론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거래량이 상승하면 반등을 보였던 시기 이후로 상승에 대한 전망이 나오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용가이드] 커뮤니티 레벨이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월부닷컴의 소식을 전해주는 월부소식통입니다. 😊 월부 커뮤니티 활동 ‘레벨’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 월부 커뮤니티 레벨 안내 🚩 월부 커뮤니티 120% 활용 가능한 레벨 Q&A 🤔 나의 레벨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 나의 레벨은 마이페이지 > 프로필 클릭 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레벨업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


(짧은글) 인생은 선택의 연속. 좋은 선택을 하려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 오늘 점심은 뭐먹을까 혹은 회식 어디로 가지 삶을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작게는 점심메뉴, 회식 장소지만 크게는 회사, 결혼, 내집마련, 투자 등 큰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매순간이 선택이기도 하죠. 저를 돌이켜 생각해볼 때 선택의 무게 대비 가볍게 했던 선택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새벽보기] 총선 결과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https://naver.me/G4xUcZiE 어제 총선이 있었습니다. 살다보니 정치가 우리의 삶에 매우 연결되어있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부동산 투자자가 되면서 정치에서 오는 각종 임팩트(정책, 규제 등)이 투자자로써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 깊은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때론 어른들의 예능이구나 싶기도 합

[열기 72기 38선 아래 다 앞마당이조 꿈배] 성장도 하면서 행복해지고 싶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꿈의 배낭여행가입니다. 현재 조장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한 달 복기글 남깁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조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다른 강의는 재수강을 많이 했는데, 열반스쿨 기초반은 제가 처음 월부에 들어와서 들은 강의이기도 하면서 재수강은 처음이라, 또 열반스쿨기초반
[내..내가 슈퍼맨 조장님?] 열기 72기 39조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 부자될 수 있다 너나나나부자 너나부입니다 😎 이번 한달 동안의 열기반 조장 후기를 조금 적어보려고 합니다. 1년 전, 첫 열기를 수강했고 첫 조장으로 신청했습니다. 첫 열기반, 첫 조장! 이 한문장으로도 혼란스러움이 보이시나요..? ㅎㅎ 당시 임장도 가본적이 없어 반장님께 "저 한번만 데려가주세요..."하며 어깨 너머로 분위기 임장을

[열반스쿨기초반 72기 48조 갓잇두잇] 열반스쿨기초반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24년 3월 열반스쿨 기초반이 끝나가네요 ㅠ_ㅠ 실전반 신청을 실패하고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게 되었는데, 많은 선배들의 조언대로 조장을 지원했습니다. 수강을 앞두고 월벗 반장님이 급하게 조장 소식을 전해주셨는데, 얼떨떨하면서 기뻤어요! 과연 바쁜 업무와 조장을 병행할 수 있을지가 제일 걱정이고 의문이었는데, 활기찬 조장님들의 격려와
[열반스쿨기초반 72기 47조 순호] 열반스쿨기초반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 순호입니다 :) 일년반만에 들은 열반 기초반이었는데요. 운이 너무 좋게 조장 기회까지 주어졌습니다. 그래도 월부 강의를 들으며 조장을 여러번 수행 했지만, 열반기초의 조장은 처음이라 첫OT 때, 무척이나 설레고 긴장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열반기초의 조장역할은 저에게는 참 특별한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수강한 강의 또한 열반기초였고, 그때 저의
[열반스쿨 72기 46조 조장 후기 월부인사이트] 존버는 알겠는데 기버는 모에요?
안녕하세요! 월부쟁이 3개월 차, 월부 멘토의 인사이트를 복사하고 있는 월부인사이트 입니다. 지난 2월 말 내마중 조장을 마치며 월초부터 듣게 되었던 기버, 한달 동안 뜻을 모르며 지내다가 마지막 주에 반장님께 "반장님, 존버는 알겠는데 기버는 모에요?" 월부용어라고 생각하고 듣다보면 알겠지 했는데 한달이 지나도 몰라 반장님께 용기 내 개인카톡으로 질문을
열반스쿨기초반 조장 후기 [열반스쿨기초반 72기 45조 와아앙냥냥]
안녕하세요 와아앙냥냥입니다. 열반스쿨기초반의 여정이 끝나가네요. 이번 달에도 조장으로서 감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진짜 올해는 단 한 달도 쉽게 넘어가는 달이 없는데, 그래도 튜터님들, 월벗 반장님, 4반 조장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45조 선생님들 덕분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3월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장일 때 확실히 더 많은 동
[열반기초 72기 41조 어니언] 아쉬움 가득한 첫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어니언입니다. 열반기초반 한달의 여정이 거의 막바지로 접어드네요...! 2년만에 돌아온 월부환경. 3년만에 다시 듣는 열반기초 강의. 그리고 첫 조장 역할. 개인적으로 굉장히 의미있는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조는 남성분들 비율이 80%로 아파트뿐 아니라 빌라, 토지 등 투자 경험 많으신 분들도, 월부에 처음 오신 분들도 이외 다른 투자를
[사람과 환경을 선사해준] 72기40조 조장 후기
약 한 달 전. 회사일에 지쳐 있어 집에 돌아왔을 때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조장에 지원해 보세요!" 뭔가 새로운 동기부여 필요했던 저에게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해보자, 마음이 들어 신청했고.. 기대 없이 잠시 잊어가던 중.. 조장에 선정되셨습니다! 라는 연락을 받아 뚜둥 첫 월부 수업, 첫 조장 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억지로라도 자리를 맡게 되었을 때
[열기 72치리 뱅뱅⭐ ❤젊은❤ 에너지 뿜뿜 ❤우리❤ 0진이🔥 월벗] 극한의 일정 속에 달콤했던 한 달 간의 운영진❤️
안녕하세요~ 월부의 벗 월벗입니다~ 🙋♂️🙋♂️🙋♂️🙋♂️🙋♂️🙋♂️🙋♂️ 먼저 기대도 하지 않았던 운영진 3연임이라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글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작년 2023년에도 첫 운영진을 시작으로 2연임이라는 경험을 해보며 너무 행복했었는데 3연임은 안 됐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3연임이라니.. ㅎㅎㅎㅎㅎ

[열기 72치리 뱅뱅⭐ ❤젊은❤ 에너지 뿜뿜 ❤우리❤ 0진이🔥/나무해 월벗] 감동 그 자체였던 권유디 튜터님 임보코칭 후기❤️
안녕하세요~~ 월부의 벗 월벗입니다~~ 🙋♂️🙋♂️🙋♂️🙋♂️🙋♂️🙋♂️🙋♂️ 저는 그동안 항상 미루고 미루고 미뤄왔던 임보코칭을 드디어 받게 되었는데요. 코칭을 받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 아... 왜 아직도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핑계로 코칭을 미뤘을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아 참 임보 코칭을 시작하기 전

새로운 환경에서 힘들고 지치신 분들께✉ [와아앙냥냥]
안녕하세요 와아앙냥냥입니다. 대부분의 강의가 지금쯤 중반부를 지나가고 있는데, 다들 강의 시작 전의 두근거림을 아직 기억하고 계신가요? 저는 열반스쿨 기초반을 거의 1년만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하다보니 월부에 처음 와서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서 어리둥절했던 그 시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막 입문했던 초초초보시절에 무조건
